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있었ll조회 546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안중근 : 난 계집애들이 나한테 공손하게 안하면 욕하고 때렸다 | 인스티즈

안중근 : 난 계집애들이 나한테 공손하게 안하면 욕하고 때렸다 | 인스티즈

계집들이 내 말을 수긍하지 않고 나를 몹시 미워하거나 공손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면, 나는 욕을 퍼붓기도 하고 매질도 했다. 이 때문에 친구들은 나에게 전구(電口ㆍ번개입)라는 별도의 호칭을 붙여 주었다.

안중근 - 안응칠 역사(1910) 중

https://ko.m.wikisource.org/wiki/%EC%95%88%EC%9D%91%EC%B9%A0_%EC%97%AD%EC%82%AC

추천


 
저때랑 지금이랑은 다르지
뭐 독립운동가를 여혐러로 몰고싶으면 저기 가서 너혼자해

6개월 전
있었  글쓴이
ㄹㅇ 저때는 제국주의가 성행하던 시절이였는데 식민지좀 만들어도 괜찮지
6개월 전
얼마받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338 HELL10:0178762 1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54 부천댄싱퀸8:1774361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34 HELL14:2254204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00 우우아아12:3763907 5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100 우우아아10:1270559 0
얘들아 푸바오 청원 말고 한방난임치료 청원 하자 💪🪧 꼬옹냥 06.21 19:06 567 0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나라 순위 Top 10 블루 아카이 06.21 17:59 3054 0
남편이 비싼 모니터 샀나 확인하는법182 언행일치 06.21 17:39 97173 12
수요일 수도권+대구 날씨2 성종타임 06.21 17:00 2033 0
커피의 효능.jpg 다시 태어날 06.21 17:00 2044 1
냉탕과 온탕의 차이3 sweetly 06.21 15:07 4389 0
세종대왕의 선견지명! jeoh1485 06.21 14:42 2577 0
갤럭시 업데이트 근황12 중 천러 06.21 14:19 7456 3
뇌진탕 영어로 외우는 방법1 킹s맨 06.21 13:03 2908 0
어제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 스케줄1 널 사랑해 영 06.21 12:04 5806 1
국립국어원:YOLO의 우리말 대체어110 성종타임 06.21 11:03 58211 12
카시트 조수석에 두지마세요.(사고후기. 어린이중환자실)19 하품하는햄스 06.21 11:00 25848 17
최근 경복궁에서 청기와 대거 출토됨386 JOSHUA95 06.21 09:00 84314
지구상에 실존하는 어인족24 하품하는햄스 06.21 09:00 23548 15
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의 한의학 치료에 대한 견해.jpg Side to Side 06.21 08:59 2864 1
[입양홍보] 혹r률 ✮100➠✥✹프로 7H냥ㅇ1 홗➦정♘ ➜✾ 뽑ㄱ1¿불필요♟1 공개매수 06.21 08:59 1172 0
전도연X지창욱X임지연 '리볼버' 8월 개봉[공식]1 킹s맨 06.21 07:30 1734 0
나는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2 풀썬이동혁 06.21 07:30 2242 0
갤럭시 업데이트 후 생긴 신박한 기능2 인어겅듀 06.21 07:27 5575 2
대부분 운전자들이 모르는 상식4 김규년 06.21 07:27 74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