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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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 25개 - 독서 마이너 갤러리

제인 오스틴,휴 톰슨의 표지 디자인, 1894 F.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Cugat의 표지 디자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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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휴 톰슨의 표지 디자인, 1894

F. 스콧 피츠제럴드, Francis Cugat의 표지 디자인, 1925

올더스 헉슬리, Leslie Holland의 표지 디자인, 1932

테네시 윌리엄스, Alvin Lustig의 표지 디자인, 1947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E. Michael Mitchell의 표지 디자인, 1951

랄프 엘리슨, Edward McKnight Kauffer, 1952

레이 브래드버리, Joe Pernaciaro의 표지 디자인, Joseph Mugnain의 삽화, 1953

로버트 블로흐, Tony Palladino,1959

하퍼 리, Shirley Smith, 1960

조지프 헬러, 풀 베이컨,1961

트루먼 카포티, S. 닐 후지타, 1966

마리오 푸조, S. 닐 후지타, 삽화: John Kashiwabara, 1969

마야 안젤루, Janet Halverson,1969

커트 보니것, 풀 베이컨, 1969

필립 로스, 풀 베이컨, 1969

실비아 플라스, Amy Isbey Duevell, 1971

앤서니 버제스, David Pelham, 1972

피터 벤츨리, 풀 베이컨, 1974

토니 모리슨, RD 스쿠델라리,1977

조앤 디디온, Robert Anthony, 1979

앨리스 워커, Judith Kazdym Leeds, 1982

밀란 쿤데라, Fred Marcellino, 1984

존 케네디 툴, Charles Rue Woods, 1987

마이클 크라이튼, Chip Kidd, 1990

브렛 이스턴 엘리스, 마샬 아리스만, 1991

지금 봐도 세련된듯

그리고 풀 베이컨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원글링크:
https://lithub.com/the-25-most-iconic-book-covers-in-history/

원글에는 왜 선정됐는지랑 아깝게 떨어진 후보들도 있으니까 읽어보셈. 영문이니까 브라우저 번역 키면 될듯

[A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