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눈나난ll조회 33433l 3

최근 일본에서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일본에서 378건의 ‘독성 쇼크 증후군’(STSS) 확진 사례가 나왔다. 일본의 47개 현 중 2개 현을 제외한 모든 현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임상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 부전을 특징으로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8174?sid=104

추천  3


 
   
아 단군 할아버지 ㅠㅠ 부동산이 또ㅠㅜ
4개월 전
네..?
4개월 전
핑구  
이건 또 뭐람...
4개월 전
.......
4개월 전
걍 방사능후유증같은디
4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저번에 고양이 어떻게 됐지..
4개월 전
😲
4개월 전
이 와중에 정부는 RNA 연구 예산 삭감했다며? 나중에 백신 필요하면 일본에 거액 바치고 얻으려고? 일본은 열심히 연구중이라는데
4개월 전
R&D예산 전면 삭감이 아니라 콕 집어서 RNA 예산이 더 삭감되었나요?
4개월 전
R&D 예산 삭감 중에 속하죠. 코로나 19사태 당시 신기술 mRNA 백신기술이 보급되었고, 국내 백신 주권을 키우기 위해 투자해왔습니다. 앞으로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이 제약시장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업계 사람들은 생각하고요. 일본의 경우 이 연구로 코로나 19백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번에 예산이 없어서 접는다고해요
4개월 전
저거 생리대 안맞으면 생기는 병 아닌가요 제품 뒷면에 적혀있는거 본 기억이 갑자기 났음
4개월 전
헐????
4개월 전
맞아요 탐폰 안빼면 생기는거...
4개월 전
살아남기도 힘드네요 이제.. 😢
4개월 전
연쇄상구균 감염증은 항생제 먹으면 나아요. 이전까지 없던 세균 아닙니다. 이거 일본어 원문은 면역력 약한 노인 층에서 연쇄상구균 감염 초기치료가 늦어져서 독성 쇼크 증후군 오는 사례가 많아졌으니 개인 면역 관리하고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가라는 건데 왜 새로운 감염증 생겼다는 식으로 한국에 퍼진건지 모르겠네요.
4개월 전
1년에 독성쇼크증후군 온 941명 중 30%인 314명 사망했다는건데 일본 인구는 1억 2천만명입니다.
4개월 전
저도 별걱정 안해요...약 있는병인데...일본에 있다고 저 연락 엄청 받았네요ㅋㅋ
4개월 전
저도 걱정을 많이 당해서 일일이 해명하고 다니고 있어요ㅎㅎ
4개월 전
기레기들이 불안감 조장 한거죠 뭐
4개월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고양이 그거 아닌가
4개월 전
STSS 백신 있지 않나...?
4개월 전
기레기가 또..
4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제발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피자때문에 퇴사한다는 신입183 까까까07.29 15:47100903 6
이슈·소식 아예 교과서를 외어버려서 성적 1위를 놓친 적 없는 고딩...jpg306 @+@코코07.29 17:1391844
유머·감동 트젠이 생각하는 생리119 원 + 원07.29 22:1955992 2
이슈·소식 [단독] "쯔양 해명은 거짓말”···함께 근무한 업소사장의 증언109 그린피스07.29 21:2863552 3
유머·감동 스토킹 신고당해서 징역 3개월 살고왔는데.jpg110 담한별07.29 18:4270227 5
출구조사 직후 한동훈 표정.jpg61 라이언핱 04.10 18:39 69971 10
녹색정의당 원내진입 실패 확정71 블루 아카이 04.10 18:37 58871 3
이대 졸업생들 "친일파 김활란 악행도 은폐돼선 안돼”···'김준혁 사태' 또다른 목소..3 수인분당선 04.10 18:21 1787 1
입사 55일만에 해고 당한 신입사원6 NUEST-W 04.10 18:18 12918 7
친구 장례식 못 가게 해서 3주만에 회사 그만둔 신입사원5 218023_return 04.10 18:14 8841 0
부산 평화의소녀상과 강제징용노동자상에 '철거' 봉지 씌워져1 디귿 04.10 18:11 1137 0
아시아나 비행기서 화재 발생… 원인은 '보조 배터리'9 담한별 04.10 17:56 35518 1
"잘못 찍었어!” 자녀 투표용지 찢은 50대男…고발 검토 중14 망고씨 04.10 17:46 17610 1
목소리도 잘생긴 안지완, 누나들 마음 훔치려 14kg 감량('싱글벙글쇼') 뮤덕인생 04.10 17:35 5633 0
선거방송 카운트다운 하랬더니 초고퀄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버린 MBC.jpg18 레츠게리따피 04.10 17:31 22660 27
오늘 투표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들95 breakfree 04.10 17:14 42252 20
갈수록 진화하는 따가운 스피큘(리들) 화장품들36 카니차키 04.10 16:57 23818 18
[단독] 구급차 고려장? 밤새 700km 헤맨 80대 노인14 인어겅듀 04.10 16:12 14497 6
제왑 신인 남돌이 입사 후 가장 보고 싶었던 선배 조조노잉 04.10 15:55 4305 0
아이유 소속사 콘서트 소명 절차 관련 입장문4 데이비드썸원 04.10 14:50 11894 0
어제자 인피니트 성종 인스타 (1찍)28 JOSHUA95 04.10 14:48 15414 10
매우 크고 날개를 파닥거리는 베트남 여치.gif (혐오주의)10 담한별 04.10 14:29 10279 0
막내즈가 찍었는데 분위기 진심 미쳤다는 아이돌 화보 동구라미다섯 04.10 14:11 4950 0
네이트판) 새벽 5시에 나이 많은 이혼남한테 고백 문자를 받았습니다18 담한별 04.10 14:02 17022 1
대왕 카스테라가 없어지게 된 이유26 김규년 04.10 13:09 2518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