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2697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느려도 괜찮아! 실수하면 어때? 사람을 거두는 농업 | 인스티즈

느려도 괜찮아! 실수하면 어때? 사람을 거두는 농업

“이곳에서 일하면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이전에 비해 훨씬 높아졌고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려는 의지나 집중력, 상황에 대한 인지 능력도 좋아진 것 같아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아들을

n.news.naver.com



느려도 괜찮아! 실수하면 어때? 사람을 거두는 농업 | 인스티즈
느려도 괜찮아! 실수하면 어때? 사람을 거두는 농업 | 인스티즈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16 임팩트FBI09.28 22:43108786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6 성종타임09.28 22:4357333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05 삼전투자자12:1418443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97 더보이즈 김영10:1235181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35 킹s맨9:1134253 11
똥꼬 그루밍을 하고싶은 고양이2 실리프팅 06.19 14:51 2634 0
싫어하는 직장동료가 생리대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jpg66 초로로록 06.19 14:11 8069 0
"딸~ 엄마가 햄버거 사왔어."169 위례신다도시 06.19 14:02 88554 6
식욕감퇴짤.jpg1 태래래래 06.19 14:01 4717 0
뉴진스 'Supernatural' NewJeans X HIROSHI3 쿵쾅맨 06.19 13:56 1973 1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최애 에피소드 말하는 달글3 호롤로롤롤 06.19 13:56 3138 0
천조국의 흔한 딸에 대한 집착.jpg18 가리김 06.19 13:53 15295 0
아침 8시 부터 핫도그랑 닭꼬치 사먹는 호주사람들10 311869_return 06.19 13:34 11353 1
미국에도 있는 김밥천국4 jeoh1485 06.19 13:20 7278 0
오마이걸 아린, 벌써 4년째…생일 맞아 2000만원 기부2 마카롱꿀떡 06.19 13:04 2335 0
남자의 큰 키가 ㄹㅇ 축복인 이유....jpg 짱진스 06.19 13:03 7110 3
에스파 스쿨어택이 부러웠던 직장인13 ♡김태형♡ 06.19 13:01 17599 10
중국 최초의 냉동인간.jpg32 백구영쌤 06.19 13:01 21437 3
[장기하부럽지가않어] 정말 부럽지 않다 vs 사실 부럽다1 無地태 06.19 13:00 1303 0
키오스크가 맘에 들지않는 사장님2 한 편의 너 06.19 12:57 7318 1
양산 쓴다고 딱히 시원하게 느껴지진 않음 쇼콘!23 06.19 12:57 6328 1
백종원 더본코리아 측 "연돈볼카츠 점주들에 매출 3천만원 약속? 사실무근" [공식]..7 옹뇸뇸뇸 06.19 12:54 12610 2
연극이나 콘서트에서 프로포즈 하려는 이유 아는사람?1 쿵쾅맨 06.19 12:54 1613 2
동네 사진관 아무데서도 영정사진을 안 찍어준다고 한 이유7 sweetly 06.19 12:49 9149 0
유독 리디북스 재질이라는 이수혁 캐릭터 2개.gif9 언행일치 06.19 12:47 936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36 ~ 9/29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