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USA가 뭐냐고 소리 많이 들었던 USA 시상식
오늘 대표 인터뷰 떴길래 가져옴
대표 인터뷰 보니까 진짜 팬 친화적인 시상식을 만들려고 노력한게 보이더라
(티켓값이 9900원이라함)
확실히 표팔이한다는 느낌 많았는데 이거 보고 사라지긴함
심지어 기부까지 한다는데 요즘 시대에 진짜 좋은 마인드 가지신 분이네
시상식 이름으로 많이 까였는데 인터뷰 보고 생각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