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Gll조회 498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

식당가면 항상 쇼파자리에만 앉는 회사동료.JPG | 인스티즈

식당가면 항상 쇼파자리에만 앉는 회사동료.JPG | 인스티즈

추천  1


 
우리 회사 직원하고 똑같네 심지어 우리는 여자고 맨날 소파에 앉는 사람은 남자임.. 한번도 양보를 안해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94 삼전투자자12:1444866 1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09 큐랑둥이14:4730774 0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55 더보이즈 김영10:1260341 9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473 킹s맨9:1153353 15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117 우우아아15:1226767 12
수의사의 눈물1 더보이즈 김영 06.19 20:31 2247 0
요새 면접관들 질문 수준16 218023_return 06.19 20:20 11318 2
나 이제부터 이 마인드로 살기로 했다1 Jeddd 06.19 20:08 3215 0
시험기간 공부하기 싫은 우리의 모습 ㅋㅋㅋㅋㅋ 히히ㅎㅣ 06.19 20:08 1027 0
동물의 숲 같이하는 엄마가 나한테 보낸 편지1 06.19 20:07 1539 0
오늘자 루이후이바오, 역대급 힘든 퇴근 전쟁1 누눈나난 06.19 19:53 2636 0
진짜 별걸로 국뽕인 일본의 국뽕 잡지2 311103_return 06.19 19:36 4424 0
(ㅅㅍㅈㅇ) 어제자 첫방하고 파묘인줄 알았다는 연프.jpgif35 폴럽럽럽 06.19 19:23 19479 2
🐝 꿀 모으는 꿀벌 (벌 사진 주의)4 wjjdkkdkrk 06.19 19:10 1961 0
초현실주의 vs 가스부주의1 +ordin 06.19 19:05 1359 0
키작은 남자 키큰 여자 커플 인식3 311354_return 06.19 19:05 2756 0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그룹. jpg1 뿌엥쿠엥 06.19 19:03 2101 0
잌들이 하루 동안 워터파크에 입고 갈 의상 선택하기!!4 와루레빗 06.19 18:54 4124 0
아이들의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 간다.twt403 담한별 06.19 18:51 45789
아직도 풀리지 않은 고종 황제 사망 원인4 풀해피 06.19 18:50 3899 2
연애할 때 얼탱 터지는 유형 원탑1 대치동신발브 06.19 18:50 14126 1
너 요즘 소문 안 좋아 Side to Side 06.19 18:43 2433 1
건조기가 빚어주는 만두44 완판수제돈가 06.19 18:34 17640 8
한국 소들이 일을 잘했던 이유1 더보이즈 영 06.19 18:34 3233 1
국립국어원이 제안하는 "욜로"의 우리말 대체어 담한별 06.19 18:29 16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