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공유하고 싶다며 물에 타마시기 때문에
같은결로 샴푸 뭐쓰냐고 물어볼때 절대 답해주면 안된대 샴푸 물에 타먹는다고 https://t.co/rAkXyGoiNe pic.twitter.com/73azkwX06A
오시의 샴푸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행위를
'구루샴'이라고 한대
하도 많이 해서 단어까지 생김 ㅁㅊ https://t.co/WXIl0J7qQ3
오시 = 최애
샴푸를 마시는 행위를 부르는 '구루샴'이라는 용어까지 있을 정도로 심연의 오타쿠들 사이에선 꽤나 만연한 행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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