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황의조 동영상' 피해자 "제 벗은 몸 영상 재판정에서 왜 틀었냐" 분노
법원이 축구선수 황의조(31)의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가운데, 피해 여성이 1심 판결문에 대해 절망적인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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