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3/22/SUQF6IF62NBG7FIMZEWFCJSSNU/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2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대학별 의대 인원 배정이 입시에 미칠 파장에 대해 “지방권은 상위권 수험생들에게 호재”라며 “모집정원이 확대된 규모로 봤을 때 2등급대 학생들도 의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대 심리가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