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9252
여성은 자리에 앉아 몸을 옆으로 틀고 창틀에 매니큐어 통을 올려놓은 채 매니큐어 바르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매니큐어 특유의 독한 화학성분 냄새에 놀란 다른 승객들이 여성을 피해 옆으로 이동하자, 여성은 오히려 잘 됐다는 듯 자세를 편하게 바꿔 매니큐어를 덧칠했다고 한다.
매니큐어 냄새 엄청ㅊ 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