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36673l 19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연예계 레전드 조문 | 인스티즈




추천  19


 
Joshua Hong  고마워요 항상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조문에 인연을 왜 물어보냐 콱 씨 나도 당신이랑 무슨 인연 있었냐 하면 한 맺혀서 한풀이 하러 왔다 해주리?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
6개월 전
진짜 간지
6개월 전
👍
6개월 전
진짜 우문현답...
6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6개월 전
대답잘했다 존경하는 마인드로 간거네..
6개월 전
aile  aespa
👍
6개월 전

6개월 전
와 말이 너무 뭐랄까 간지..? 정말 씁쓸하고 팬이였던게 느껴져요
6개월 전
코바야시 히나타  小林陽
진짜 본새 난다....
6개월 전
👍
6개월 전
연기 다시 해주세요
4개월 전
김멯래  ZB1
찡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실물 못담는다는거 웬만하면 잘안믿긴함175 성종타임13:0261346 0
유머·감동 사수한테 망신당한 5개월차 신입133 엔톤8:5777336 1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디즈니랜드 들어올 수 있다는 한국..jpg123 아공방11:0768624 2
유머·감동 샌드위치 씹으면서 계산하다가 손님한테 혼난 편의점 알바생 논란95 파란장미꽃11:1650377 0
이슈·소식 "여배우인 줄 알았네" 들썩…김건희 전통 복장 또 '히트'89 한문철10:3663261 0
'채 해병 사건 회수' 시작점에 윤석열... 새 통화 기록 나왔다3 어니부깅 06.20 07:09 2134 0
조금전 신한은행 본점에서 목격된 이준호7 218023_return 06.20 05:53 21084 2
전 세계적으로 청년들에게 나타나고있다는 공통적인 현상. jpg6 S.COUPS. 06.20 04:23 26042 1
표절논란으로 법정공방 갔던 사진 두장.jpg2 킹s맨 06.20 04:21 2618 0
병원 신분증 의무화 이후 나타난 새로운 진상1 베데스다 06.20 02:47 2226 0
현재 미국에서 반응 오고 있는 아이돌 발릴 06.20 01:27 1892 0
잘한다고 말 많은 웨이션브이 라이브 모음 김미미깅 06.20 01:14 621 0
해외에서도 많은 브랜드가 스키니진을 다시 유행시키려고 하는데19 하니형 06.20 00:49 18954 3
여성 노숙인과 지내보니…"씨XX”부터 "방에 가자”까지 [창+]1 WD40 06.20 00:17 1790 0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케이윌의 최근 행보 세상에 잘생긴 06.20 00:16 1754 1
남친 있는 척 하고 싶을때 쓰기 좋은 남자아이돌 인스타 사진 김미미깅 06.20 00:06 2595 1
엔시티 위시 NCT WISH 【Songbird - 2nd Single】 Teaser.. 헬로커카 06.20 00:01 644 0
STAYC The 1st Album [𝐌𝐭𝐚𝐦𝐨𝐫𝐩𝐡𝐢𝐜] Concept Pho.. 동구라미다섯 06.20 00:01 670 0
북한군, 우르르 군사 분계선 넘어오다 지뢰 폭발 대참사1 김규년 06.19 23:36 1828 0
[단독]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위례신다도시 06.19 23:13 1795 1
현재 난리난 GS편의점 신상..jpg175 우우아아 06.19 22:59 133718 3
NCT 유닛 중 처음으로 워터밤 출연하는 멤버 근황4 김미미깅 06.19 22:47 9083 2
유우시 보고싶으면 어떡하냐는 휀걸의 말에.X1 드리밍 06.19 22:42 1470 1
[단독]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권익위원 사퇴2 중 천러 06.19 22:32 154 0
이동욱 진짜 미친 거 같음3 Jeddd 06.19 22:29 7525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9:32 ~ 10/9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