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당초 스튜디오 뿌리 측에 문제를 제기한 이용자들에 해명을 위한 자리로 기획됐으나, 그간 뿌리 측에 의혹 해명을 요구하던 이용자는 이날 현장에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김민성 게임소비자협회 대표는 4~5명의 유저가 참가를 신청했으나, 이름과 연락처를 묻는 질문에 모두 응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뿌리, '집게손' 논란에 해명···의혹 제기 이용자 참가 '0명'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엔젤릭버스터(엔버)'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남성혐오적 표현을 삽입했다며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포화를 받은 스튜디오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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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넥슨 메이플발 집게손가락 사태...기억하니
해당 논란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스튜디오 뿌리에서 진행한 해명간담회에
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려주라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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