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씨(SPC) 계열사인 에스피엘(SPL)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강동석 전 에스피엘 대표이사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노동자의 죽음이 회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관련이 없다는 취지다.
SPL?
여시들이 기억하는 사망 사고 계속 있던 곳 맞아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결국 SPL 당시 회장이 검찰 송치됐는데
슬프게도 이후에도 사망 사건은 계속 이어짐
드디어 첫 재판이 열렸지만 spc 회장은 안나오고
결국 혐의 부인, 무죄 주장함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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