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가 3천원이 넘는 대파가 물가점검 목적으로 대통령이 방문한 마트에선 875원에 판매중.
이걸보면서 2가지 사건이 떠오름.
엑스포 유치에서 한참 밀리고 있는데, 어떤 보고를 받았길래 대통령실에서는 팽팽한걸로 판단했던 일.
그리고
택시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천원이라 답한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