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 29살 류찬하
1심에서 징역17년 받았는데 형이 과하다고 항소함.
공교롭게 딸 동창인 119 대원이 시신 수습했는데
얼마나 처참했는지 피해자 부모에게 딸 시신 보지 말라고 함.
(거의 난도질해놨다고...)
근데 가해자는 질질 짜기만하고 유족들에게 사과 한 번 안함...
참고로 1심 판결: 징역 17년
https://v.daum.net/v/20240322112601531
여친 190회 찔러 살해…“딸 시신 보면 안 된다” 母 만류한 119대원
20대 여성이 결혼을 약속한 남성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차마 숨진 딸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 사건은 2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7월 24일 낮 12시 59분쯤 강원도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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