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1182
고현정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개설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라며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첫 게시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