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나(We;NA) 원이의 감성이 빛났다.
알비씨어뮤즈먼트에 따르면 25일 정오 위나 멤버 원이의 첫 솔로 싱글
'Time after Time'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됐다.
원이의 'Time after Time'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슬픈 현악 연주가 어우러져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원이가 소속된 위나는 지난 2022년 9월 첫 싱글 'Like Psycho(싸이코라도 좋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왔으며 이듬해 6월엔 두 번째 싱글 'QUEEN'을 발표하고
첫 컴백 활동에 나섰다.
위나는 각종 군부대 공연과 지역 이벤트들은 물론, 최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했다.
(출처: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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