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MBTI 찾아주는 제베원 자컨인데 저번화에서 IN까지 찾고
지금 J랑 P 중에서 어떤지 찾아보는데
내 주변 친구들 이 질문에서 다들 갈리길래 들고옴
일단 나는 새로운 식당으로 감…
왜냐 거기가 끌렸으니까
다음에 올 지 안 올지도 모르는데 가야지…
근데 J 친구는 아니라고 하길래
무조건 정해진 일정대로 가려던 곳 가고
새로운 곳은 나중에 일정에 다시 넣는다는데
아니 오늘 딱 거기가 진짜 먹고 싶을 수 있잖아…
그래서 나온 새로운 주제 가려던 곳에 웨이팅이 긴 경우에는?
식사 뒤의 일정이 밀리면 안 되기 때문에 일정을 바꾼다고 하는데
만약 미루고 미루고 미루면서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라면?
그 정도면 그냥 가는게 맞다는 J의 의견
혹시 그럼 J는 웨이팅까지 계산해서 가려나…
이거 보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기다리는 동안 배고프면 그냥 다른 집 갈 것 같은데…
하오 말 그거 내 맘
계획이라면 한다는 J
근데 중요한 건 J는
줄 서는 식당에 안 간다는 거…
그냥 오늘부터 제이랑 같이 다닐게요 ㅎ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