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예덕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예덕은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괜찮다 말을 해'를 발매,
신예 발라더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괜찮다 말을 해'는 감성적인 편곡과 예덕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장르곡이다.
끝내 잘 지내는 척 한 번 못 하고 잘 지내라는 말을 듣고 마는 바보 같은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예덕은 발라드 가수임에도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한차례 시선을 사로잡았고,
신인답지 않은 깔끔한 감정 표현으로 완곡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출처: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3260955142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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