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6일 대파 한단 875원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정부 물가 안정 정책이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반영됐고, 하나로마트 자체 할인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대파 등 농축산물 가격 상승, 정부 정책 실패 탓'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이같이 반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3544?sid=100
근데 진짜 지금 대파 1단에 875원 맞음;
무려 전국 하나로마트 7곳에서 875원에 판매 중!!
정보) 전국의 하나로마트 점포수는 2217개 이다.
즉, 전국 하나로마트의 무려 0.315%에
해당하는 점포에서 875원에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