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이동훈
어릴 때 부터 노래가 좋아 노래를 시작했고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참가
슈퍼스타K5 '플랜비' 라는 팀 이름으로 잔나비 최정훈과 TOP 10 진출
믹스나인 최종 데뷔조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무산
경연 무대에서 선택한 곡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는 보통 사랑 노래로 생각하는데...
'내꿈 가지마', '이제는 내꿈이 나한테 와주라' 라는 생각을 하며 부르자고..
이 노래를 이렇게 해석한 건 처음이라 너무 새롭고 신기하고 감동받았음.....
여기 출연자 모두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모두 공감했을듯...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