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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ll조회 13108l 6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7) 게시물이에요


 
앗.. 아..
6개월 전
💯
6개월 전
godthunderzeus  최우제 너무귀엽다
어우
6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아.....
6개월 전
무적함대  글쓴이
진짜 글쓰니 멘탈 깨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6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와 근데 이거 알고 보는 사람한테는 거의 실명제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아 저 이거 당했어요 20살 새내기때..🤦‍♀️ 나 좋아한다고 썸탄다고 여기저기 소문내서 그냥 과내 공식 ㅇㅇㅇ 썸녀/짝녀 됨..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었는데 저 멘트 똑같이 들었어요 ㅎ ㅇㅇ형이랑 잘해봐~ 진짜 억장와르르
6개월 전
저도 새내기때..ㅎ 그냥 후배 잘챙겨주는구나 했는데 저모르게 소문나있더라구요ㅠ 저도 좋아는사람 따로 있었는데 그거 알고 저 피하더니 어장관리한다는 소문내고 더나더라구요ㅠㅋㅋㅋㅋㅋ
6개월 전
아...글보면서 내 멘탈까지 날아갈꺼같아요
6개월 전
너무 싫을거 같은데요
6개월 전
우리학교다ㅋㅋㅋ….
6개월 전
저도 좋아하던 사람있었는데 다른 사람의 열열한 구애때문에 본문과 비슷한 경험한적 여러번있어서 너무나 공감되고 제가 다 속상해요ㅠ
6개월 전
서동요가 또ᆢ
6개월 전
아 나도 저런적있어서 공감되서 짜증남
6개월 전
나 예전에 좀 얼굴이 모자란친구(여친 10년이상 없을거같은 스타일)
한살어리고 약간 엉뚱한게 웃기길래 엄청 챙겨줌. 좀 짠하기도하고 미국학교인데 잘 적응 못하는거같아서.
모쏠이라고 우울해하길래 땡땡이 꾸며주기+여친만들어주기 프로젝트라고
같이 쇼핑몰가서 옷골라주고 고데기로 머리해주고 그랬었음.....(단둘 아님 여럿이)
ㅋㅋㅋㅋㅋ 그랫더니 그누나가 저 좋아했을걸요? 근데 전 그누나 별로 맘에 안들어서... 이러고 뒤에서 말하고 다녔음...
(그리고 진짜 결혼할 나이 되기전까지 모쏠이였음. 나중에 직장 잘잡아서 다행히 한국가서 선봐서 결혼할 여자 찾더라)
제발 거울좀 봐줘....

6개월 전
위시즈  Wishze
ㅠㅠㅠㅠㅠ
4개월 전
진짜 싫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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