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63642l 1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8)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이거는 김치맨도 울고 가겠다 어휴
6개월 전
😠
6개월 전
에휴 진짜 염병 욕나오네 돈을 뭐 얼마나 벌어온다고등신새끼가 뒤로넘어져도 코깨져라 컄퉤
6개월 전
😠
6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6개월 전
담가버리고 싶다 진짜
6개월 전
😠
6개월 전
사먹는건 안되는건가..????? 꼭 아내가 담가야 해???
6개월 전
'김치가 좋아서'보다 손이 많이 가는 김치를 종류별로 만들라 지시하는 권력에 심취한 사람일 거여요 "집안의 왕인 나"
6개월 전
222 이거죠... 사회생활 하다보면 집밥 못 먹는 날도 있고 몇박며칠 출장가는 날도 있는데 그때마다 김치 5종 싸다니고 겉절이 싸다닐까요? 김치 못 먹으면 밥 쫄쫄 굶고 들어올까요? 절대 아닐걸요? 아내가 직접 담근 김치가 없으면 일주일 해외출장 가도 한끼도 못먹고 피골 상접해서 오는 사람이면 저런 집착 인정하겠지만 바깥밥은 잘만 먹고 다니면서 집에서 저러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냥 아내 드잡이 하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6개월 전
33
6개월 전
뉴트 스캐맨더  니플러 귀여워
직접 담궈먹어야해요..
6개월 전
에이 아내분이 잘못하셨넹 남편을 김치로 담궜어야하는데
6개월 전
아내를 마땅히 자기 아래로 보니까 저렇지 어우
6개월 전
니가 해먹어라 아오
6개월 전
김치하는거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저걸…
김장시즌에 하루만해도 3일은 골병들어요.
손도 엄청 따갑고 그런데 매일..?
미쳤다 진짜

6개월 전
아이고ㅠㅠ 허리는 괜찮으신지...ㅠㅠ
6개월 전
이제 김치는 사서 드셔야겠네....ㅋㅋㅋㅋㅋ
6개월 전
저렇게 유세떠는 새끼 중에 돈 잘벌어 오는 놈을 본적이 없다
6개월 전
GIF
(내용 없음)

6개월 전
저 할배 벨기에 초콜릿 공장에 있는 통에 담가서 끓여야함
6개월 전
하,,,,,,,
6개월 전
제가 담글게요 맛은 없어서 버려야할듯
6개월 전
김치 40년 금지형벌 내려야함
6개월 전
김치 때문에 이혼 한 게 아니고
이기적인 할배 때문에 이혼한거죠

6개월 전
22
6개월 전
33 지 밖에 모르는 인간과 어떻게 살겠어요. 저 김치 종류들 사서 먹었음 돈 꽤나 나갔을텐데 그건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배우자의 노동력과 시간은 당연한 듯이 취급하다니. 막말로 저 정도 노동력이면 어디 나가서 일했음 돈도 받고 인정도 받았지 이건 뭐 돈도 못 받고 인정도 못 받고 맨날 구박이나 받으니.
6개월 전
444
6개월 전
큐티1  더 당당해질게
돈 벌어오는 걸로 유세 떨 거면 그 돈으로 김치를 사서 먹지.. 남의 노동력은 별 거 아닌 거 같고 공짜 같으니 저런 언행을 일삼는 거겠죠.. 에휴
6개월 전
제발 처벌로 그 별것아닌 김치담그기 저 인간한테 시켰으면 좋겠다.
저런 인간들은 주둥아리로만 나불댈줄알지 직접 하라고 시키면 40년이 뭐야~ 하루도 제대로 못 할거야.

6개월 전
하 욕나와
6개월 전
니가 담궈먹어
6개월 전
어우왜저러나요
6개월 전
미친인간
6개월 전
멜로  좋아
아내의 의무가 김치담그기냐
6개월 전
밍윤기  방탄소년단 전역해
그게 별거 아니면 본인이 담가먹던가 돈 벌어오는걸로 유세떠는데 뭐 한달에 1억씩은 벌어오는지?
6개월 전
하루에 1억씩 벌어오는 거면 ㅇㅈ
6개월 전
김치를 직접 담궈본 적이 없으니 저렇게 말을 쉽게하죠. 매일 김치 담그느니 차라리 돈 버는게 훨 나아요.
6개월 전
22
6개월 전
김치 담구는거 얼마나 힘든데..
6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김치담그는거 별거 아니면 직접 담가드세여^^ 하 열받아
6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이제 남은 생 김치도 못 얻어먹고 라면만 먹고 사시겠네 축하해요
6개월 전
무슨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아니고 왜 저래 진심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듯
6개월 전
😠
6개월 전
사다가 먹어
6개월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치료비까지 받아내야하는거 아닌가
6개월 전
지가 담가먹으면 되겠네
6개월 전
니가 해 먹어
6개월 전
면상을 김치다데기에 절여버리고 싶네...
6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하 눈물난다
6개월 전
저런것들 중에 돈 잘 벌어 오는 인간은 또 없음ㅋㅋ
6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김치통에 들어가서 살아라 거지같은 인간아
6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지손으로 한적도없으면서 큰소리만 떵떵
아내없으면 지금껏 받아던 김치들 더이상 찾지도않을거고 자기앞에 나오면 엎어버린 익은김치?
그마저도 사치지 죽을때까지 말라비틀어지다못해 쉬어버린김치만 먹는다~

6개월 전
냥부기  누르면돈들어오는리키
김치 정신병 걸리셨나?
6개월 전
아..
6개월 전
오마이갓
6개월 전
40년을 참았다니.. 본인을 김치로 안담근걸 다행으로 생각하쇼
6개월 전
오새봄  MAXXAM 리더
어휴ㅠ
6개월 전

6개월 전
니가 처담궈
6개월 전
개쓰레기인간말종같은인간
6개월 전
하 진짜 할말이 많지만...
6개월 전
아 욕니온다
6개월 전
그니깐 저 할배 입안에 고춧가루 넣고 담구면 된다는 뜻?
6개월 전
진짜 저런 할배는 죽여버려야 함
6개월 전
아우 ㅆ..... 김치나 배터지게 쳐 머ㄱ 다 배나터졌으면..
6개월 전
니가 돈주고 쳐사먹어
6개월 전
뭘봐?  널봐
빨리 뒤지세요 할배
6개월 전
김치로 싸대기맞고싶나
6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
6개월 전
~~
진짜 별의별 ㅎ
6개월 전
진짜 그냥 담가졌으면ㅎ
6개월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아오 니가 좀 처해먹어
아님 너로 김장 해주랴?!

6개월 전
  꽃 뿌리
40년 참은 것도 대단하시다..진짜.. 정신병 안 걸리고는 못사는데
6개월 전
눈코입에 다데기로 버무리기전에 닥쳐요
6개월 전
지가 담궈 먹지
6개월 전
저런 복에 겨운사람을 봤나 그냥 평생 혼자 늙어 외롭게 세상 떠나시길^^ 저게 노예지 아내입니까?
6개월 전
김취남자네
6개월 전
염전 노예랑 다를게 뭐야 아내가 아니라 김치 노예로 부려먹었네 눈에 소금 뿌려주고 싶다
6개월 전
요리하다가 마늘 맨손으로 만지면 하루종일 손에서 마늘냄새나고 손끝 매운데 하물며 김치면....
6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아휴ㅠㅠ
6개월 전
그렇게 김치 먹고 싶우면 지가 해서 먹던가 저럴거면 결혼 왜했냐
6개월 전
아 진짜 욕나와
6개월 전
김치싸대기 각이네
6개월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우리아빤 잘난거 없지만 우리엄마가 우리아빠 제일 맘에 들어하는 장점이 아무거나 줘도 가리지않고 잘먹는거임!
잘먹으니까 더 해주고싶어서 한식조리사 자격증도 따고 장도 담그는거 배우러가고 전통음식 공부도 하고 그러셨음
진짜 전업주부가 집안일 하는거 맞지만 해주면 주는대로 츠먹어야될 거 아님
매일 아침마다 새로한 밥 새로한 반찬 타령하고 저렇게 안익은 새김치 타령하고 하는건 같이 살아가는 사람한테 진짜 너무한거임
차라리 김치공장가서 매일 김치담그고 돈버는 건 노동한 보람이라도 있지
저따위 대접을 해주는데 댓가성 없는(저할배말로는) 마땅한 아내의 직무(?)를 하는건 보람은 무슨 욕이 절로 나오는데
그거와는 별개로 저는 제아무리 이혼전문변호사라도, 또 다른전문가라도 자기가 직접 얘기듣고 상담했더라도 저렇게 고객 사례 마음대로 스토리화 하는거 진짜 싫더라고요
요즘 그래서 막 홍보에 쓰거나 인스타툰 만들거나 티비나와서 환자사례 들먹이며 떠들까봐 뭘 쉽게 못하겠어요 무서운 세상

6개월 전
아내분이 잘못했네요 남편을 담궜어야 했는데..
6개월 전
김치독에 묻어버리지 않은것만해도 고맙게 여기셈 할배
6개월 전
할배 늙으려면 곱게 늙으쇼 젓갈로 담궈버리기 전에
6개월 전
이래서 여자도 돈 벌어야 함 저런 것들 헛소리 하면 바로 갖다버릴 수 있는 힘과 권리는 경제력에서 나옴
6개월 전
저런
6개월 전
젓갈로 담가버려 확 씨
6개월 전
김치가 뭐라고....... 으휴
6개월 전
오돌이  샤이니
와 미친 인간이다 진짜...
6개월 전
넥슨  a.k.a 돈슨
김치싸대기 맞고싶나
5개월 전

5개월 전
崔傘  배놀ㄱ
니가 담가 먹어라~ 그렇게 쉬우면
5개월 전
염병떠네
돈주고 쳐 사먹어라

5개월 전
진짜 다
5개월 전
확 그냥 젓갈 담아버릴라... 아내를 종처럼 부려 먹으려고 결혼했나봄
5개월 전
전업주부엿는지가 중요할듯..
5개월 전
신도영  강하띠🐶
그렇게 쉬우면 니가 담가먹어라 계란후라이 하나 혼자 못 부쳐.먹을 것 같은 할배야...
5개월 전
쉬우면 님이 하시든가~~~~ 직무유기는 무슨ㅋ
5개월 전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할배 검사 좀 받으럭 가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25 우우아아10.02 23:3597262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184 HELL10:0136682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39 데이비드썸원10.02 23:2279315 20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29 네가 꽃이 되었1:0753891 5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96 우우아아10.02 23:0564198 1
쯔양 간식창고 수준53 한문철 06.23 08:54 37004 8
심장조지고 시작하는 롤러코스터1 완판수제돈가 06.23 08:54 2251 0
잘 참는 사람한테 섹텐 느끼는 달글7 데이비드썸원 06.23 08:38 9402 2
움짤) 길에서 갑자기 기도하는 여자 아이돌1 꾸쭈꾸쭈 06.23 08:04 4968 1
빌리 엠스테 나와서 그냥 뉴진스 omg 1열직관한 사람 됨 XG 06.23 07:32 6398 0
장마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퐁당퐁당 러브” 물 웅덩이2 비비의주인 06.23 07:29 2318 0
강아지 데리고 산책 중 비가 와서 강아지를 안고 달리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5 311324_return 06.23 07:25 9312 5
당근마켓...어느 유부남의 요구사항.jpg4 풀썬이동혁 06.23 07:25 11922 1
강의 런칭한다는 엔씨티 태용 홈마.jpg Fmmm 06.23 07:23 4184 0
나의 슬픔을 외면하고 싶어 꽁꽁 싸매어 결국 우울이 됐지 308679_return 06.23 07:23 652 1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Twt27 션국이네 메르 06.23 07:13 19006 9
[금쪽같은내새끼] 어른들도 많이 해당 될듯한 휴대폰중독,사회성부족,피해의식2 중 천러 06.23 07:07 12405 3
세종이 태종실록 겁나 보고싶어 했던거 뭔가 웃김ㅋㅋㅋ8 호롤로롤롤 06.23 06:16 14048 2
그렇게 미치는 샤이니 무대 리허설 처음 직관한 유재석 반응.jpg2 Twenty_Four 06.23 05:57 4264 0
축의금 100만원...뭔가 불쾌한 사람....jpg29 호롤로롤롤 06.23 05:56 39459 1
몇주째 두드러기로 넘고생해서 알레르기 검사해봤는데...twt123 Side to Side 06.23 05:53 98441 20
동생 운전연습 시킨다고 가족들 다 나오라는 아빠.jpg 요원출신 06.23 05:51 3168 1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해충 취급 당한다는 러브버그1 WD40 06.23 05:45 5805 0
치킨 주문 취소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야?2 실리프팅 06.23 04:45 10959 0
츠키한테 음식 흘리고 눈총받는 곽튜브9 He 06.23 04:29 23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44 ~ 10/3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