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했는데 아무도 나 신경 안써주고 고요한 분위기
뭐 먹을지 물어는 보지만 메뉴는 사장이 정함ㅋㅋㅋㅋㅋ
적막이 흐르는 식사시간
괜히 한마디 해보고 또 적막ㅋㅋㅋㅋㅋ
나만 커피 타먹기 좀 그래서 괜히 물어보기ㅋㅋㅋ
통화하는 건데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하고 감ㅋㅋㅋㅋㅋ
괜히 탕비실에서 어슬렁
첨 해보는 업무라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함
못 알아들었지만 알아들은 척
다들 바빠보여서 말도 못 붙이는거 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