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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보인다"…카페서 꽃다발 만들자 도촬 후 조롱 글 올린 업주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친구를 위해 선물을 만들다가 카페 사장에게 조롱당한 손님이 불쾌함을 토로했다.2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5일 인천의 한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겪은 황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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