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일인데 보다 빡쳐서 갖고옴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83251
“니 엄마” 패드립에 격분한 아버지, 아들 친구들 차에 감금
자신의 아들과 아내를 모욕한 아들의 동급생들을 차량에 감금하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태호 부장판사는 신체수색·감금·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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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못해서 집유 1년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