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8795l 11

 

 

180128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 中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케이팝(그룹) 데뷔이전과 활동시기에는

한국대중가요가 해외에서 많이 유명하지도 않았고

어쩌다 한두곡 알려졌어도

한국대중가요 자체가 하나의 장르로 받아드려지지 않았던때라

따로 지칭하는 단어가 없었어

그러다가 주영훈이 그룹이름으로 처음 짓고

이후에 2004년까지 정식활동 종료,

그 후에 2005년 쯤 해체되던 시기에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한국대중가요도

동아시아에서 인기있어지기 시작할쯤에

한류로 퉁치던 한국대중가요가

서서히 K팝으로 불려지면서 하나의 장르로 인정 받기 시작했음!

 

 

 

사실 이 케이팝(그룹)은 나름 히트곡을 꽤 남겼지만

히트곡들보다 더 인상깊은 명곡을 남겼는데



무려 데뷔앨범 후속곡으로

일본한테 직구던지는 노래 발매했음ㅋㅋㅋ

제목이 0.5인데 반일이라는 뜻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뮤비 시작은 공습하는 일본제국 공습기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일본군 위안부 자료화면으로 추정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야스쿠니 신사에 신사참배하러 가는 일본 영상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야스쿠니 신사 문턱에서 노래부르면서 춤 춤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근데 허가 안받았는지 경비원이 케이팝 멤버들 뒤에 있는 스탭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X표시하고 난리남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침략사실 왜곡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 영상에

케이팝(K-Pop)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쓰게 된 일화(with 반일) | 인스티즈

마지막은 태극기 들고 만세하는 우리 조상님들로 마무리

 

도대체 어디까지 모두를 향한 거짓
나의 더러운 행동을 모두가 눈치챈
이제는 위험수위 비참히 찢겨진 순결한
소녀의 영혼 처절히 꺼져갔던 수십만의
횃불 너의 풍요한 삶도 여기까지
언제까지 진실을 가장한 너는 거짓의
maintain 잊어버렸나 잊은채 하려는
건가 니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부끄러운가 그래서 숨기려는가 앙큼맞은
고양이 처럼 간교한 저 여우처럼 더러운
피로 얼룩진 추잡한 너의 입술 어디다
감히 씻고 달아나려 꿈꾸는가 기억해
never change the true 뜻대로 될수
없어 거짓을 가르칠 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
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져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봐줄수 없어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미쳐버린 늙은 여우의 망발을 고쳐주겠어
젊은 우리의 손으로 그만 무릎 굻어
머리를 조아려 용서를 빌어 3.2.1
심판의 날이 다가와 3.2.1 이제는 피할수
없어 3.2.1 심판의 날이 다가와 3.2.1
이제는 너에 차례 너에게 박혀진
나의 가슴속의 비수 이제 당겨진
나의 분노의 화살시위 이세상 어느것도
너에게 danger zone 끝내는 네 앞에
넌 스스로 자멸하리 아무리 너의
눈과 귀를 막고 우겨봐도 세상에
너흴 반겨 줄 곳은 어디도 없어 기억해
never changer the true 뜻대로 될수
없어 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셈인가
너희의 미래 마져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조심해
그 예전에 내가 아니야 분노에 차
끓고 있는 나의 눈을 봐 거짓을
가르칠건가 아이들 작은 가슴에 애국이라는
허물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이대로
버릴셈인가 너의의 미래 마져도 너의
손으로 파놓은 깊고 깊은 함정에 빠진채
이제는 우리가 외쳐 빛바랜 사진
속에서 보았던 그 분들처럼 젊은
우리 하나가 되어서 이제는 우리가
외쳐 절반의 타도 0.5 내 목이 터질
때까지 칠천만의 눈물을 대신해

 

가사까지 정곡찌름ㅋㅋㅋ요즘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그룹과 수록곡

야스쿠니 신사 문턱에서 이런 쩌는 노래 부른 거임ㅋㅋㅋ

 

📌글 주제와 상관 없이 맥락없는 혐오 금지📌

추천  11


 
케이팝 초딩때 동네언니가 좋아해서 같이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림자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한번씩 들어요ㅋㅋㅋ

3개월 전
나코야부키  내눈속에사랑가득담아
선구안 ㅎㄷㄷ
3개월 전
완전 쩐다 ㅋㅋㅋ 지금 저러면
일뽕 + 우익 일본한테 테러당하고 활동 접을텐데

3개월 전
와 반일 (0.5) 대박이당
3개월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요즘은 이런노래 못나오겠죠 일본팬들 눈치보느라 태극기도 못걸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도 못하는데
3개월 전
와 이게 멋이네.,,
3개월 전
옛날에 공방 따라다니던 팬이었어요 팬덤명 케이팝콘ㅋㅋㅋ
3개월 전
나 십잡스야  누구하나 날 무시할 수 없어
스껄하다
3개월 전
0.5 대박이네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떡볶이 반만 파시냐고 묻는게 진상인가요168 311095_return07.12 16:2899273 0
정보·기타 구제역 "돈 돌려드리겠다"...jpg158 왈왈왈라비07.12 19:3090443 21
유머·감동 만장일치로 의견 안 갈리는 예의없고 무례하다는 행동.jpg137 우우아아07.12 17:36106351 14
유머·감동 요새 다시 붐 오고 있다는 웹툰...jpg221 311103_return07.12 18:3096102 33
팁·추천 다이소에서 인생물통을 찾았는데...jpg136 308624_return07.12 20:1982461 23
파업 실패 레전드4 아야나미 04.07 20:32 17228 1
불법 건축이라고 집을 부수더니 신축에 입주시켜줌20 311328_return 04.07 20:32 36066 16
요즘 여초에서 기호진상 남미새 논란이 계속 나는 이유1 헤에에이~ 04.07 19:10 3806 0
파묘에 친일파 손주로 나왔던 아기 최근모습2 언행일치 04.07 19:10 5799 0
복면가왕 결방 이유가 충격적34 담쟁이처럼 04.07 18:55 35526 6
너무 예쁜 가슴을 가진 여유증 환자.JPG158 우우아아 04.07 18:19 112123 13
빽가VS김동현 '자강두천' 대결 '놀토' 6주년 달궜다 뭐먹지뭐먹지 04.07 18:06 1112 0
사귄지 4일만에 이별통보 당한 남자5 수인분당선 04.07 18:04 8192 0
이번 총선에서 야당(범야권) 국회의원 200석이 된다면 가능한 일.jpg54 레츠게리따피 04.07 17:51 7091 5
요란했던 '탕후루' 신드롬... 지금은 폐업 속출.jpg105 정재형님 04.07 17:21 80895 2
28세 고령 판다 탄탄,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에서 사망19 JOSHUA95 04.07 16:54 29347 1
의협 전 회장 "이과가 부흥시킨 나라…문과 지도자가 말아 먹어"2 훈둥이. 04.07 16:54 2360 0
라이브에 남친 롤플레잉까지…'미스터트롯2' 안성훈, 팬미팅 성료 넘모넘모 04.07 16:26 842 0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 등 떠민 정치평론가 Michael Scott 04.07 16:23 3615 0
쇼트트랙 황대헌, 또 반칙 저질렀다...15 Alone 04.07 15:58 12141 1
알고보니 ㄹㅇ 재능러였던 연예인1 호롤로롤롤 04.07 15:50 6164 0
[속보] 한동훈 "우리보고 검사 독재? 저 사람들이 독재"4 Atksf 04.07 15:26 2652 1
오늘자 공혁준 산범 커플 근황17 엔톤 04.07 15:19 51756 1
선관위 "정치적 목적 없는 대파는 투표소 반입 가능”8 담한별 04.07 15:06 8214 4
영지야 유진이 프레임 나온 거 알고 있어?1 굿데이_희진 04.07 14:51 187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13 9:42 ~ 7/13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