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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ll조회 29029l 7
이 글은 7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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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적있음 | 인스티즈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적있음 | 인스티즈







글쓴이가 간 곳은 아래 방석집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적있음 | 인스티즈
추천  7


 
   
뭔 말 인지 모르겠는데 방석집이 뭐죠?
7개월 전
호다닥  NU'EST
성관계 해주는 술집?이라고 보시믄돼요
7개월 전
성매매 업소요 ㄷㄷ
7개월 전
그럼 겉에만 술집으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란 말인가요...? 그래서 메뉴같은 것도 그냥 대충한거고 여자 나올 때까지 웃으면서 보고 있었던 건가요?
7개월 전
약간 유흥업소같은 사창가 같은거요
7개월 전
헐 근데 왜 계속 쳐다보고만 있었던건가요?궁금하다..
7개월 전
실제 음식파는 가게가 아닌데 진짜 주문을 하니까 이지 않을까요? 제 추측입니다!
7개월 전
최강한화  한화이글스🦅
성매매업소에서 술안시키고 밥시켜서 그런건가?
7개월 전
제 생각이지만 가게로 위장한 업소일 것 같네요
7개월 전
저도 길 잘못 들어서 유리창에 여자들 앉아있고 그런거 본 적 있는데 옛날 사람들 같다 해야 할까요 그랬고 길 물어봤는데 말해주시는 게 되게...부자연스럽고 여튼
7개월 전
딱봐도 이상하게생겼는데… 저기를 아직까지 레스토랑이라고 착각하고있다는게 신기하다
7개월 전
저희 지역에도 아직 홍등가 있는데 ㄹㅇ 2005년 섹시 댄스 여가수 st 의상 입고 머리도 희한하게 볶고 화장도 세기말 화장 한 채로 다들 출입구쪽에 앉아서 바깥만 응시하고 계심 ...
7개월 전
ㅋㅋㅋㅋㅋ 서로 이해가 안됐겠네
저 아가씨는 왜 왔지 했을거고ㅋㅋㅋ
이상한 영업하는곳인지 모르니까 주문하고ㅋㅌㅋ

7개월 전
열등감  내속에잠재되어있던생소한감정
딱봐도 수상한 저런 곳 어쩌다 들어갈 생각을 한 걸까...
7개월 전
저런곳부터 싹 쓸어야지 뭐하는건지
7개월 전
증거가 부족해서 그래요

경찰들도 사창가 어디어디있고 안에서 뭐하는지 대충 다 아는데 어차피 증거도 불충분하고(경찰이 근처에 탐색 나오면 포주가 영업 닫음) 잡아도 더 음지 속으로 숨어들어가니 알면서도 묵인하는거

7개월 전
일단 성매매 현장을 덮쳐야 하는데 덮치기가 쉽지 않음. 잡았다고 해도 둘이 좋아서 한거다 돈거래 없었다 잡아떼면 입증이 쉽지 않음. 결정적으로 피해자 가해자가 없는 범죄라 중요도가 떨어짐. 다른 강력범죄 수사할 인력도 부족한 실정이라.. 뉴스에서 검거되는 사람들은 성매매 업소에서 관리하는 장부에서 이름이나 번호가 적혀있어서 그걸 토대로 잡는거고 그런 경우 아니면 성매매는 잡기 힘들다고 함
7개월 전
넥슨  a.k.a 돈슨
진짜 청량리 이 쪽 자주 갔는데 저런곳 엄청 많더라구여
7개월 전
청량리 역옆에 사는데 그런데 없는데요?
7개월 전
민윤기(SUGA of BTS)  민윤기이위험한남자야
요즘은 잘모르지만 7년전만해도 청량리 청과물시장쪽(?)오래되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 근처에 사창가있었어요 길잘못들어 앞까지 갔던적있어서 기억해요!
7개월 전
청량리역이 원래 저런 거 많기로 유명했어요
7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옛날 트로트 에도 그런 가사가 있어요
영등포 로 갈까요
청량리 로 갈까요
차라리 미아리 로 갈까아요~~~
그게 그걸 의미하는지 모르고 어릴때 따라불렀던 기억이ㅋㅋㅋ

6개월 전
미친 그노래가 그뜻이였어요????????????? 내 어린시절….
6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크로셰프알레르기에게
가수 피셜은 아니지만 영등포 청량리 미아리 가 옛날엔 집창촌 으로 유명했던 시절이어서요

6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에게
아 쌍문 구로 을지 다 냅두고 딱 찍은 지역이 그렇다보니 유추가 가능한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 전
저 아저씨는 그럼 장난친건가요
7개월 전
맙소사 저길 음식점으로 착각하다니
7개월 전
사가정이랑 면목라인에 개많잖음 저런 곳들
7개월 전
내 삶은 계란 계란  하니해~
저길 어떻게 들어갈 생각을 했지..
7개월 전
그럼 그냥 지금 영업 안 해요 하고 돌려보내면 되지 왜 쳐다만 보고 있는지...
7개월 전
보통 저런 집은 저 비슷한게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어떻게 식당이라 생각하고 들어간걸까요? ㅠㅠㅠ
7개월 전
무슨 음식점이 저렇지 했는데 입으로 먹는 음식점이 아니구나
7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헐 ...
7개월 전
저도 어렸을 땐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저런 곳 보면 '왜 저 식당들은 답답하게 창문도 없고 꽉 막혀있지?'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성인되고도 한참 지나서야 저런 곳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죠... 지금은 철거했는 걸로 아는데 수원역 인근의 사창가가 저에겐 가장 충격적인 곳이었던..ㅠㅠ 대입논술 응시하러 수원 갔었는데 버스 정류장 바로 맞은 편에 붉은 조명 쫙 켜진... 지금 생각해도 무서버요.
7개월 전
우 원 재  ❤ 우 원 재 사 랑 해 ❤
헉 저 고등학교때 학교랑 버스로 3~4정거장 정도 거리에 저 가게들이 있었는데 맨날 등하교 할때 저건 뭐하는 가게지 손님 들어가는걸 본적이 없는데 장사를 하고 있는건지 망한 가게인지 가게 디자인은 왜 저렇게 낡은건지 몰랐는데 업소였구나..
7개월 전
아 개무섭겟다
7개월 전
저런 곳에 들어갈 생각을 했지 생각하다가 저 사람 말한거 보고 납득완. 요리가 안나오니까 오븐 데우는중이냐고 물어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지 않음??
5개월 전
음식교통사고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저 예전에 서면인가 부산에 건물 1층 안쪽에 등갈비집 들어갔는데 조명 빨갛고 음습하고 가게 안에 쿰쿰한 냄새나고 사람은 하나도 없고 누가 봐도 이상한 분위기여서 주문 안 하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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