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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맠잉ll조회 408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1) 게시물이에요

자기 장애인아들과 결혼해 달라는 아주머니 (진심 복장터짐주의) | 인스티즈

http://m.pann.nate.com/talk/329279784?&currMenu=talker&page=1

추천


 
   
수수아비  옥수수는 마이쩡
😠
6개월 전
사람이 아니네 그 아줌마
6개월 전
저 아줌마 제정신인가... 비장애인 아들 계속 들이밀어도 마음 없으면 부담스럽고 싫을 판인데 뭐 하는 짓인지 물론 장애인 인권도 존중하고 결혼도 가능하다지만 그건 서로 마음이 있을 때의 이야기지 이게 무슨 예의인지;
6개월 전
😠
6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6개월 전
가식적 어쩌고 착한줄 알았더니 그런 헛소리하면 아주머니야 말로 자기 아들 감당하기 힘들어서 저한테 떠넘기려는거 아니냐 아주머니 착하게 봤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하고 사랑도 없는데 결혼 강요하는거 보면 오히려 아주머니가 본인 아들 짐처럼 여기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되겟죠...
6개월 전
안될게 뭐있나요 이미 저 아줌마가 더 한 말로 가스라이팅 하고있는걸요
6개월 전
저 썰 유명했죠..
6개월 전
아줌마 선 넘네? 정신 치료 받아야 할 듯. 왜 남의 귀한 딸한테 본인 아들을 가져다 붙임?
6개월 전
염치라는게 없는 인간이랑 엮였네.
6개월 전
이기적이라는 단어를 이럴때 끌고오다니....본인 자식은 장애라도 있지 저 아줌마는 지 자식보다도 못한듯?
6개월 전
겁내머리아프네...
6개월 전
주작이라고 믿고싶다..
6개월 전
가스라이팅도 하시네
ㅂㅂ이는 결혼이 뭔지도 모른다 222

6개월 전
미쳤네
6개월 전
아주머니가 나쁜사람이네 자기책임을 남에게 미루고싶어서 나쁘다..
6개월 전
정신이 나갔네...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주변에 한 명 정도 봤어요. 저한텐 안그랬지만
6개월 전
소름끼친다..어떻게 저렇게 파렴치함을 뻔뻔하게 드러내냐 이래서 사람이 악귀보다 징그럽고 무섭다 얽혀있는 인간관계고 뭐고 엄마가 말해서 안 듣고 계속 괴롭히면 소문내서라도 저 몹쓸 아주머니랑 아들 매장시켜버려야 맞다
6개월 전
ㅋㅋㅋㅋㅋ꼭 좋은 사람들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착하게 살기 싫어요

6개월 전
글쓴이 미련한건지 착한건지 모르겠음 저거하나 제대로 거절을못함?
6개월 전
저런 말도안되는걸로 왜 고민하지 너무 착하다
6개월 전
이런거 보면 사람이 제일 무섭다
남의 인생 망치려고 한다는게…

6개월 전
대강 10년 전인데 이젠 어떻게 살고 있을라나
6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하아...
6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와 진짜 미쳤다
6개월 전

6개월 전
어떻게 됐을까요.... 후기가 필요해요....
6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아줌마 선넘네;
6개월 전
진심 글쓴이가 왜 스스로 나쁜년이라고하지 전혀아님
6개월 전
와...
6개월 전
후기후기없나요 너무 화나요…
6개월 전
진짜 때리고싶다 아..
6개월 전
돌았나 ㅋㅋ
6개월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저라면 그냥 가식적이고 나쁜사람될래요
6개월 전
정신나간 여편네... 그 아들 씨 세상에 남겨서 뭐할래요?
6개월 전
DAY6、  평데평마🍋
도랐나...?
6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돌+I네...
6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장애가 있고 없고가 상관이 없잖아요... 관심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달라고 조르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왜 장애등급까지 언급해가면서 이런 글을 쓰지
6개월 전
지적1급 ㅋㅋㅋㅋ 사람구분은 하나요
6개월 전
어후..후기보고왔는데 해결되긴했네요 근데 살짝 걱정되는
6개월 전
후기 어디서 보나요??
6개월 전
https://www.instiz.net/pt/3457638

구글에 검색하니까 나왔어용

6개월 전
  꽃 뿌리
원문글 삭제됐네요ㅠ 아쉽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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