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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ll조회 57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01) 게시물이에요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성이 이정도 였어요.

이런자들을 국민의 대표로 만들어 주려고 생각한다면.ᆢ

부끄러움은 청년들의 몫이 되었다.

‘진보 중년’을 아십니까?

누릴 거 다 누리고 깨어있는 척…

“보수 정권이건 진보 정권이건 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지만, 보수는 개인이 노력해 용 되는 걸 막지는 않는다”며 “그런데 진보가 ‘가재·붕어·개구리로 행복하게 살라’고 선동하며 자기들 특권만 챙기니 신물이 난다”

폭주하는 진보 중년을 보는 20~30대는 어리둥절하다.

“도대체 꼰대들 왜 이럼?” “자기들도 수험생 자식 키우면서 조국 지지하는 게 말이 됨?” 젊은 층은 몸은 쇠하기 시작하나 심장이 끓는 중년을 ‘진보 대학생’이라 비웃고, 어르신들도 ‘영포티(young forty·젊은 척하는 40대)’에 혀를 찬다.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자.

음주운전 하더라도 사고 없으면 되는겨, 뻔뻔함은 꼼수 비례 국개의원 지름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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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만 빼고 투표하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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