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대통령실 수석, 기자 상대 회칼 발언
② KBS 사장 교체 이후, 대통령 단독 대담
③ KBS, 선거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세월호 10주기 방송을 미루라고 지시(원래도 총선 뒤에 나갈 예정이었음)
④ KBS 새 사장 임명 뒤, TV 편성 위원회와 공정방송위원회 한 번도 안열림
⑤ KBS, 시사기획창 "원팀 대한민국, 세계를 품다"
⑥ KBS 대외 문서
- 부사장, 본부장 등 핵심 국장급 간부 교체
- 임명동의제 폐지 관련 내용(소속직원 과반의 동의 거쳐야 국장을 임명할 수 있는 제도)
- 이는 과거 MBC 장악 문건과 유사한데, 그 사건에 대한 핵심 수사 책임자는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
- 이 때 문건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 중 하나인 "이동관" 홍보수석 → 이 사람을 방송통신 위원장으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
⑦ 방송통신 위원회는 5명 합의제 기구
- 윤석열은 야당 추천 인사를 임명하지 않고 있음
- "김건희 특검"이라고 했다고 징계
이게 아직 반도 안됨...
이것저것 편집하다가 열받아서 더 못작성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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