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사고가 났더라 보도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사고 경위부터 현지반응, 개선방안 분석은 물론
전문가 부르고 압박체험하고 실감나게 모형까지 만들어서
일본에 어떻게 적용할지 연구하는중.
외국 일이니 냉정하게 볼 수 있어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이런거보면 소모적 논쟁벌이는 한국언론보다 더 알찬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