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장항준 김영민 김형식극본 : 장항준 김은희주연 :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김은희의 첫 흥행드라마이자대한민국의 수사물, 장르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품.로맨스가 너무 안 나와서 시청자가 넣어달라고 오히려 요구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던 그 시대의 별종.
하지만 유행의 시초와는 별개로 법의학+추리물 장르의 시초는 이쪽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