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한테 충고했는데 알바 그만뒀대.jpg

 

[배이스와 엄쎄리]

사장도 아니고 ㅋㅋㅋㅋ

[순둥이대형견]

자기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밍윤기]

본인이 뭐라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냐냥]

내 동생이 저런말 듣고왔으면 가만안뒀을듯 쟤

[모야뭐야]

목소리 키우고 말 빨리하라는 말밖에 없는데 왜 가만안두는지..?

[닉네임뭐하지]

잉 같은 직원도 아닌데?

[방구리방]

스물여섯이 스무살짜리가 알바하는걸 보고 충고 따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자체가 신기하다....ㅋㅋ 나였음 그냥 저 카페 안가고 만다

[대성마이맥]

ㄹㅇ..

[핑크공주]

지 때문에 관둔 것도 바로 눈치 못 채는 걸 보니 너는 눈치나 좀 챙겨라

[그로구야 사랑한다]

저런 인간이 세상에 있구나..

[Lee Mark ']

지나가다 마주치면 저도 나대지 말라고 꼭 충고해주고 싶네요~ 왜요 동생같은데 할 수 있잖아요~? 진짜 본인이 뭐라고 저렇게 무례하게..

[복구]

젊꼰...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젊꼰 이야말로 진짜 꼰 중에 꼰.....
거의 사이비 같음

[Michael Jackson]

본인이 사장이여?..

[연하준]

재수없다

[배정민]

너 뭐 돼..?

[skqkb]

오지랖 레전드ㅋㅋㅋ

[파라]

멘탈 약하다고 평가까지 ㅌㅌㅌㅋ

[dajeongha]

소심해도 사회생활하면서 성격도 변하고 배우는건데 충고랍시고 저런 말 들었으면 없던 자신감도 다 사라질 듯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쯧... 에휴

[모시라고라]

젊꼰…

[동리동동]

손님한테 들으면 더 충격이겟다...ㅠ

[보고싶다 많이]

진짜 지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이야 뭐야

[호화릭]

지가 뭐라고 ㅋㅋ

[pqkr1204]

근데 은근 저런 손님 많아요...ㅎ

[타키구치 요이]

이게 바로 진상

[담한별]

같이 일하는 직원이나 사장님도 아니고 손님한테 들었으니 충격받았겠죠
너.. 뭐 돼...?

[아똥이]

지가 뭐라고ㅋㅋㅋㅋ 사장도 아니고 손님이면서

[올프 평베베💗]

나대지마 ㅜ

[귀결]

선물이랍시고 필요하지도 않은 거 받으면 쓰레기 받은거나 다름없어요
필요여부는 니가 아니라 받는 사람이 판단하는거고요
남한테 쓰레기 투척하는 더러운 인간이 되지 맙시당~

[장욱]

너 뭐 돼?

[mmmmm_i]

에휴..

[1236]

아 저 알바생이 멘탈 약하구나 생각했었는데 덧글들보니 괜한 오지랖이구나 깨달음
그치 남이서 조흥ㄴ 마음이든 걍 냅두는게 맞겠지 ㅠ 지인도 아니고

[poooo]

너...뭐..돼..?

[파워퍼프걸 버블]

원하지 않는 피드백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설령 그게 친한 사이더라도요 ㅎㅎ

[시에루]

지가 뭐라도 되는 것마냥.. 산전수전 다 겪은 사회인인 마냥.. 일침 놓는 어른인 줄..

[시나몬 팬케이크]

너무 오지랖인듯요

[Chris Evans]

동료도 아니고ㅋㅋㅋㅋ 손님이면 그냥 크게 말해주세요 정도면 모를까

[백장미]

으휴

[꽃수염]

몬데...

[마레온]

오지랖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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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아]

22222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는 조언 같은데 그 알바가 이미 좀 주눅들어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구래서 조언이 아닌 혼난다고 생각했을 듯ㅠ 어느정도 힘을 빼야 사회생활이 쉬울텐데 저도(다른 방식으로) 잘 긴장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mmmooo]

자주가는 카페 알바분한데 알바도 사회 생활의 일종이고~ 지금은 학교가 비대면이라 발표가 없지만 어쩌고 하면서 니가 몰라서 그런데~ 라는 뉘앙스를 얹어가며 목소리 좀 키우고 말 좀 빨리 하라는 말을 한다고요? 손님으로서는 그냥 잘 안 들려서 그런데 좀 크게 말씀해주세요. 빨리 얘기해주세요. 이정도가 얘기 할 수 있는 정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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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ㅋㅋ 우린 이걸 갑질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돈주고 음료를 산거지 알바한테 훈수 둘 권리를 산게 아닐텐데? 이게 무례하단걸 모르는게 신기하다 이런사람이 갑질하는건가보네

[뇽안안녕]

부모나 상사가 아닌이상
충고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 혹시 죄송한데
목소리 조금만 크게해줄수 있을까요?
이렇게 공손하게 말씀드리지 않을까용..

[블라블]

오지랖

[봄날의곰을아시나요]

니가뭔데

[아기상호뚜루루]

지가뭔데

[djdhhe]

사장도 뭐라 안하는걸 지가 뭔데..

[막걸리]

와 최악

[나콘]

회복탄력성이 좀 부족한 알바생이었던 거같은데요. 그 나이대에 맞는 실패를 경험해봐야 조금씩 성숙해질텐데 그런 일들이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글쓴이나 알바생이나 저 일로 인해 조금 더 성장했으면하는 마음이네요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니 손님이요...???ㅋㅋㅋ 진짜 주작이길..

[천공명]

같이 알바하는 동료나 사장이면 모르겠는데 손님이 그러면 진짜 속상할 것 같다 글쓴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느껴지지만 알바가 크게 실수한 거 아닌 이상 말 더 얹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인생한방]

너뭐돼?

[엔네아드]

레전드 내 눈 앞에서 저랬으면 머리 꽝 쥐어박음

[나한테만 착한건]

대학 주변이면 그 근처 상권 알바의 80프로는 그 대학 학생들일텐데 같은 학과도 아니고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내적친밀감은 무슨ㅋㅋㅋㅋ그냥 오지랖이지

[0_1 성한빈]

동료나 사장도 아니고 지가 뭔데…

[소녀시대 유리]

말씀 하시는 분은 의사소통 하는 법을 배워야 할 거 같은데요 ㅠㅠ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요

[경자는 경자]

뭐.. 돼..?

[Whitewhale]

그냥 당신이랑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그만둔 겁니다. 조언을 하고 싶었으면, 조금만 목소리 크게 해주시면 더 잘 들릴 것 같아요~ 수준에서 그쳐야지 사회생활, 학교생활 운운하는 거 되게 선 넘는 발언임.
어떤 면에서는 남들도 나를 참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사시길.

[마크멜로디]

너나 잘하세요
라거 하고싶네요

[메미리]

같은 알바도 아니고 손님이... 무조건 돈 벌어야하는 상황 아니면 저라도 굳이 거기서 일 안 할 것 같아요 단골이니까 걍 내가 나가자 싶을듯

[니디]

걍 생판 남이구만 지적질ㅋㅋㅋ 엄청 띠용했을듯 20살이면 충분히 알아서 배워요 굳이굳이 그러지 않아도

[집나가면개고생]

젊은 꼰대가 더 무섭다더니

[CRUSH (크러쉬)]

저렇게 느낄 수 있긴한데....
진심 너 뭐 됨....? 본인이 말할건 아닌듯 뭐 상사도 아니고 사장도 아니면서

[CRUSH (크러쉬)]

걍 목소리가 작아서 잘안들려요, 안들려서 목소리 좀 만 더 크게해주세요 정도만 했으면 욕 안먹었지
뭔 선넘는 훈수질하니까 너 뭐 돼가 절로 나오지

[리듬쳐줘요]

와..20살...20살.... 20살때 진짜 애긴데.... 막 고딩벗어난... 사회생활도 잘모르는... 나20살때 ㄹㅇ 세상물정 몰랐는데.. 진짜상처받았겠다...ㅜㅜㅜ 26살이 미안해..요즘 26살이 26살같지않고 20살이랑 정신연령이 비슷한것같음..나이만먹고 이룬거없고... 본인이 감정이입해서 충고한것같은데 진짜 그르지마라..... 20살 ㄹㅇ 세상물정 모른다고... 사회생활 이제 어느정도 맛본 26살이라.. 어린애들보면 부족한게 보이는 나이 겠지만.. 어려서 그렇다고 크면 자연스레 안다고 본인들은 어릴때 어리다고 이해받았으면서 이제 본인들이 어린애들 이해해줄 차례가옴.

[유죄]

우욱 제발 본인이 누군가한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봐
알바가 알바지 자기가 가르쳐야할 후배나 학생인가? 지멋대로 충고하고 멘탈이 약하니 뭐니..

[아오아시]

으 꼰

[Honeybear]

아니 난 또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 직원인줄 알았네..ㅋㅋ같은 과잠 입은건 댁만 아는거구요 갑자기 손님이 와서 꼰머소리하는데 누가 기분좋나요 진짜 손님이 왕인줄 아는갑네 조언하고 싶었으면 목소리 좀만 크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라고 하는겁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 운운하는게 아니라ㅋㅋ본인도 26밖에 안된 게 킬포네

[파워 쿨톤]

지가 뭔데

[원어스 서호]

같은 직원이 한소리한줄 알았는데 손님이 아…. 사장이나 직원은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라 그렇다치는데 손님은 좀…..

[옆집개]

내가 필요함= 충고
니가 싸지르고 싶었음 = 오지랖

[군것질이]

사장이나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런 말 하는 건 오지랖이죠..

[나의 모든 이들에게,]

💩

[내 남친 로버트]

뉘앙스의 차이 같은데여 저도 20살 때 저런 말 해준 언니 있었는데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서 해 주는 말 같아서 감동 먹고 짱친 됐었음
대신 말할 때 하... 답답해죽겠네 나만 더 일하는 거 같잖아 이런 느낌 1도 없어야 함

[라드니크]

222 발표할 때 너무 한쪽만 본다고 말해준 언니 진짜 고마웠어요 되게 조심스럽게 + 너무 잘하는데 이것만 더 하면 완벽하겠다 이렇게 말해줘서 자신감도 뿜뿜이었어요 진짜 좋은 말은 듣는 사람도 알아듣는데 정말 뉘앙스 차이인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마카롱 들고 다시 간 것 보면 완전 나쁜 뜻은 아니었을 텐데 아쉬워요ㅠㅠ

[방국봉]

너무나대 ㅋㅋ

[jesus1004]

쟨 뭐여
사장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이게뭐람?]

마지막까지 그럴일인가 이러고 있넹 ㅎ

[라비라비]

알려준거랰ㅋㅋㅋㅋ누가 알려달라디 젊은꼰대야

[글렌체크]

내적 친밀감은 뭐 알 바 없고 그 사람 입장에선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지적받은 거 아닌가?

[슈퍄]

본인부터 챙겨야 할 것 같은데요

[잘산다]

그래도 성인인데 너무 맨탈이 약하네

[dex_xeb]

주제넘긴..

[zerobaseone 김규빈]

오지랖

[버블팝]

유리멘탈은 맞네 20살때 피씨방에서 알바 했을때 이런일 하지 말고 공부 더 열심히 하란말 들었는데 손님처럼 조언 해주시는 좋은 분들도 계시고 전 사람 많이 만나는 일이 재밌어요~ ㅎㅎ 하고 말았는데

[蜜柑]

22

[닉넴뭐해야할까요]

엥

[얼지]

알바하다 손님한테 행동 하나하나로 평가받았다 생각하니까 개짜증나네; 20살이면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갓기일텐데..갑질 당하고 멘탈터지는건 어쩔수없죠 쌩판 남에게 갑자기 평가당했는데 상처받았을듯ㅜ 유리멘탈이라 뭐라하기 전에 본인들 사회초년생시절을 좀 생각해보길..

[베이비피치]

뭐 돼?

[Rainywish]

왜저래..

[IMAGINE]

자기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흔]

자기 마음 불편한 건 조금도 못참는 거 보니 좋은 충고가 아니었나보네요.

[메롱메롱]

뭐 돼?

[428267_return]

상사나 동료도 아닌데 심지어 본인이 심했나 생각할 정도로 혼냈으면서 남한테 잘못했는지 물어본다고..? 초소인 아님??? 고작 스물여섯 먹고 꼰대짓 무슨 일임

[세븐틴 (최)승철]

하 진짜 뭐 돼?

[Mariella]

알바생...앞으로 별에별사람 다 만날텐데 그럴때마다 상처받지말고 개짖는구나 하고 잘 넘겼으면 싶다...

[맑은]

오지랖 대박

[TeSTAR 선아현]

근데 조언 정도야 할 수는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 말을 좀 세게 했다는 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 조언 정도가 아닌 듯

[When I'm with you there's no one else]

지가 뭔데....지가 뭘 안다고 조언을 할까

[앤피오엔터테이먼트]

지가 뭔데ㅋㅋㅋㅋ

[나나리라]

난또 사장이 그랬다는줄 ㅋㅋ 나름 동기 챙겼다는게 상처줬네 ㅋㅋ

[디오공주]

꼬온꼰..

[민애옹쓰]

사장도 아니고 지가 뭔데…ㅋㅋㅋ

[테이저건공주]

상사나 친구도아니고 니가뭔데..

[김보나]

지가,,, 몬데,,

[한국전력빅스톰]

마카롱 들고 다시 사과하러 갈 사람이묜 ,, 나쁜 사람은 ㅏ아닌거 가ㅌ은데 ㅜㅜ 쓰니는 징짜 조언 해주고 싶은 좋은 마음이였던거 같움 ..

[애기뺑디]

아 같은 직원이 아니었어? 엇 그럼 알바 많이 주눅들었나보다 진짜 .. 잉잉 ..

[똔지]

지일도 아닌데 끼어들어 진상 부리는 사람들 많죠..자기가 진상인줄 모른채..

[오늘밥모먹지]

오 진짜 너 뭐 돼...?

[컹밀]

갑질이네요

[Jeff Bernet]

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봄..

[리코타치즈]

아니 눈물 글썽였다는거 보니까 좋게 말한것도 아닌 듯 한데ㅋㅋㅋㅋㅋㅋ 사패인가

[텅장워리어]

걍 생판 모르는 남이었으면 안했을건데 오지랖이긴 하죠 근데 20살도 멘탈약한건 맞고..,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니 뭐 돼?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갑질에 안달난것들 보면 을 들이더라
을 이 같은 을 갑질하는거 만큼 기가막힌것도 없지

[뚱땡이모자]

진짜 개나댄다

[페퍼로니 핏짜]

안 해도 될 말이긴 한 것 같은데 그만 두실 정도였나… 알바생도 진짜 멘탈 약한듯

[처갓집 양념치킨]

너 뭐 돼???

[처갓집 양념치킨]

저게 무슨 유리멘탈임 스무살이면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인데 .. ㅋㅋㅋㅋㅋ ㅜ 저 분은 용기내서 알바하는 걸수도 있잖음 걍 목소리 조금만 크게 해주세요하면 되지 스물여섯 주제에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 스물여섯도 사회에 나가봐라 애기취급받는데 진상환자라 생각하니까 치가 떨림

[꿀디응]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말을 쎄게 한 것 같아서 마카롱을 사갈 정도면 ㅋㅋㅋㅋ ...

[다럭스]

오지랖

[NEKOMA]

아니 진짜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랖오지랖....

[카스타드색달]

멘탈이 약한게아니라 열받아서 눈물고인거일수도 ㅋㅋㅋㅋㅋㅋ 내가그래섴ㅋㅋㅋㅋ 저런것들도 훈수질하네 그지같아서 안하고만다이러고 관둔듯

[아낌쪄]

진짜 나대

[김정우.]

내적 친밀이잖아요 진짜 친한게 아니라… 본인이 뭐라고 ㅠㅠ

[싱어송라이터 EVER]

죄송하겠다..는 뭐지

[Wod]

그냥 첨부터 마카롱주고 같은학교라 반갑다 화이팅하라고만 했어도.. 자신감생겨서 잘했을수도있는데 ㅠ 본인도 알면서 안되는거였을거임 ㅠㅡ

[색을 쓴 얼이]

너 뭐 돼...20살이면 이제 막 시작햇을테니 부족한게 많을 수 있죠 근데 가르치는건 부모나 상사처럼 납득 갈 사람이 해야지 상관도 없는 손님이 충고하는건 충고가 아니라 오지랖 갑질이에요...
심지어 본인입으로도 말 심하게 한것 같다라고 하는거면 남이 들었을땐 심하다 정도가 아니였을듯...ㅎ
말도 몇번 해본거면 자주 온다는 얘긴데 저같아도 저런 손님 계속 볼바엔 걍 ㅌㅌ해요 앞으로도 저렇게 오지랖 부릴거 같아요

[래원]

너뭐돼...?

[sshim]

아니...같이 일하는 입장이면 몰라도 걍 내적친밀감있는 안친하고 모르는사람이 저런 말을 왜해

[[라플라스]]

사장/매니저도 안하는 말을 왜 해
너.. 뭐 돼?

[오도방구]

직장도어니고 알반데 ㅋㅋㅋㅋ 뭐돼..?

[오도방구]

심지어같이일도아니네

[앓다죽을경수야]

어그로 같음...

[르세라핀 카즈하]

나라면 기분나쁠듯

[조소]

갑질

[지용주운]

G

[휘도]

제발 어그로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