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11341_returnll조회 118634l 3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
1개월 전
중간에 성적 얘기할 때 너무 저희 엄마라 울컥함 진짜 저거 때문에 서러워서 운 적 많아요
1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1개월 전
나르시시스트 같아보임 딸이 저렇게 상처받고 우는데도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무섭다...
1개월 전
이걸 대한민국 딸이 다 공감한다고요…?
1개월 전
사이코패스같아요.. 공감능력 결여돼서 본인입장이랑 감정만 보이는듯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가족이 준 상처가 훨씬 더 큰데
1개월 전
딸이라기보단 자식이라면 공감하는 거 아닌가용
1개월 전
오히려 방청객이나 패널들이 무책임한듯
1개월 전
싸패가 애를 낳았노
1개월 전
와….
1개월 전
유후  
제목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성적 얘기라던가 조금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1개월 전
우리 엄마도 처음에 나 노래 한다 가수 한다 했을 때 너가 무슨 가수야~ 이랬는데 학원 적극적으로 보내주고 서포트 해주고 한 결과 보컬 전공까지 함.. 프로 세계에서 인정도 받고 재능이 상당하다는 말도 들으면서 자라왔움..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가수는 안한다 하고 전공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나는 부모님 덕분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노력하는 법과 성취하는 법을 배워가며 큼.. 저분은 따님의 성장하는 과정을 막고 계심이 아닐지..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노력하고 매달리는 경험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인데..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탱창력  모아의 소원💕
오 좀 그런거 같아요 슬픈 현실...
1개월 전
MS.
외모가 이쁘건 안 이쁘건 간에 예체능은 진짜 노력 위에 재능 이라서...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을 만큼의 재능 있음 아니면 서포트 쉽지도 않음.
1개월 전
그리고 요즘 연예인 한다고 해서 진짜 인정받는 그런 연예인 으로 성장 하면 또 모르는데 그게 아니면 정말 답도 없기 때문에 연예인 외 다른 진로도 생각해놓는게 맞음
1개월 전
맞는말이긴한데... 본문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랑 쓰신 댓글이 포인트가 서로 다른것같아요
1개월 전
저도 알죠 충분히 애한텐 상처 주는 말이라는걸요. 근데 예체능은 정말 어릴적부터 본인 객관화 되어 있어야 해요. 안그럼 답없고 돈만 버리는 길이니까. 육아 방식이 무조건 잘못 되었다 욕하고 싶지도 않고 장단점은 있어요. 무조건 넌 잘될거야 이쁜친구야 하고 사탕만 줄 순 없습니다. 그게 때로는 힘이 되지만 독이 되기도 하거든요. 성적이야 저정도면 잘한거 맞지만 저 성적이 어린 나이라면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 또한 없으니. 그래서 일부러 독하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고. 패널들이야 자기 자식 아니니까 저게 저렇게까지 한다고? 벙 찌는거죠. 워딩이 너무 자존감 깎아 먹을 순 있는데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 내성 생겨서 상처 덜 받을 때가 있더라구요.
1개월 전
차라리 업계 종사자들에게 냉정히 평가받게 하는 방법이나 진지한 대화라면 모를까 어머니가 외모부터 시작해서 아이의 모든 노력을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게 과연 단순히 객관화의 효과만 있을까요?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나를 가장 맹목적으로 사랑해주는 엄마가 나를 부정하는 순간은 아이에게 그 어떤 것보다 상처로 남을 거 같네요. 부모는 아이의 우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1개월 전
다시 본문 읽어보세요... 현실을 깨닫게 하려면 저렇게 맹목적 비난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1개월 전
가족한테 받은 상처가 평생 가는 법인데..
1개월 전
남들한테 듣는 것보다 가족이 말해줘서 현실 깨닫게 해주는 게 낫다며 외모 지적하는 거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숨쉬듯이 원하지 않는 외모 지적 당하는 중입니다^^

1개월 전
공감능력도 지능이에요 재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ㅋㅋㅋㅋ 저 엄마 말하는 방식이 진짜 자식 위한건가요? 패널들 다 벙져있는데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딸 디스하는거보면 소름 쫙 돋는데..
1개월 전
우리집은 안 저래요
왜 다 공감한다 그러시죠
저 분이 자기 자식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딸을 깍아내리는 문화에 한치 벗어남 없이 행동하는 것일뿐인데ㅋㅋ

1개월 전
결정장애가 아니라 공감장애 인듯
1개월 전
엥진짜심하다
1개월 전
남이 뭐라하든 잊고지나가면 그만이지만 엄마가 준 상처는 계속 가더라구요…
1개월 전
공감이라뇨 저희부모님은안저럽니다ㅋㅋ 저사람 말하는거 한마디한마디 개킹받는다ㄹㅇ
1개월 전
저는 저런 경우는 아니었지만... 니가 공부를 인서울 할 실력이 안되면 무조건 본가 지역에있는 대학교 나오라고 그러셨어요........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 20살 여자애를 타지에서 자취시키는게 위험하고 걱정되는건 알지만 자식의 미래인걸요ㅠ 부모라도 함부로 자식의 미래를 왈가왈부 할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와 대박 우리 아빠랑 성격 진짜 똑같다 아빠랑 오빠같이 일하면서 아빠가 욕설 막말을 너무 많이해서 오빠 자살할뻔했는데 아빠한테 이말하니까 밖에서 어차피 못들을말 많이듣는데 나한테 미리듣는거다 이럼
1개월 전
아이고... 상처가 크겠다
1개월 전
이 지 안  💜
ㅠ.ㅠ 집에서 사랑받고 클 수 있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부모님한테 받는 사랑이 그 사람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서🥲
그래야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상처 받더라도 의지하고 나는 우리 부모님한테 이런 사랑을 받았지 하며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1개월 전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엄마니까 하는 소리야~ 하면서
늘 살빼라고 하시는 ㅎㅎ
전 보통 체격입니다만?

암튼 요즘 싹 바꿔놨어요
거울치료도 해드리면서.. ㅎ 저덕분에 배워간다고 하시는데.. 말이 통해서 다행입니다
엄마니까 듣기 좋은 말 해줘야죠

1개월 전
다른 그 누구보다 가장 가깝고 칭찬만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런 소리들으면 말투 토씨 하나하나 다 기억나요 다른 사람들이 안될거야 ,못할거야 할 동안 할수있다고 말해줄 수 없나요...
1개월 전
전혀 공감안가는데요 그냥 저런 부모가 있을뿐 대한민국의 딸이라고 해서 저런취급안받아요
1개월 전
ㅋㅋ 부모가 딸의 꿈을 잘라버리니ㅋㅋ
아이돌이아니더라도 방송쪽으로 잘될수도 있는것을

1개월 전
sogno  꼬리
저건 엄마가 아니라 자존감 도둑에 싸팬데요
1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
1개월 전
가족한테 외모 지적 받은 적이 없어 공감은 랑 가네요
1개월 전
힘드네요진짜
1개월 전
외모평가 가장 많이하는게 엄마임
상처 받음 그냥 필터링 없이 그냥 이야기해서
독립하고난 이후로는 좀 유하게 말하지만 여전히 외모평가하시고...

1개월 전
열리야  방셉응원단
부모라고 해서 자식의 꿈을 재단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죠. 패널 분들이 말씀하셨듯 얼마나 현실성 없는 꿈인지와는 별개로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끝까지 달려가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한데, 어머니는 그 싹을 자르고 계시네요. 자식에게 스스로 결정해서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기에는 역부족한 부모네요.
1개월 전
딸못났다고 욕해봤자 자기한테 욕하는거지 다 자기유전자로 태어난건데
1개월 전
왜저럼 개 극혐
1개월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가까운 사람이 말하는 게 더 상처받아요...
모르는 사람이 하면 아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인정받아야겠다 생각하는데 가족이 이야기하면 내 성장은 없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고요 ㅠㅠ

1개월 전
보다내렸는데 비난이 아주 자연스럽다..마음이 아프다는걸 모르는걸까요
1개월 전
여기서 맥락파악 못하고 예체능은 재능의 영역이라 저 상황에서 자식보다 부모의 입장이 먼저 이해가시는 분은 자식 키우지 마세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1개월 전
접배평자  돌아온 탕자
부모가 응원하고 지지해준 사람은 티가 남 남들이 뭐라 하던 웃고 넘기는 단단한 사람이 된다
1개월 전
😢
1개월 전
가족이니까 저러죠 애초에 다른 사람이었으면 망하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쓰지
1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외모지적 진짜 심해요... 글고 진짜 도가 지나친게 주변에서 엄마닮았다 엄마닮아 이쁘다 이러면 진심으로 기분나빠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라도 객관적으로 말해줘야지 너가 밖에서 외모지적을 받겠냐? 이래요ㅋㅋㅋㅋ 아니 설령 밖에서 외모지적을 받더라도 지새끼 예쁘다고 하는게 부모아니었나요? 저는 엄마가 하도 못생겼다고 해서 진짜 못생긴줄 알고 자존감 바닥을 기고 애정결핍에 남성편력 개심했었어요... 뭐만하면 네주제에 그게 가능해? 예. 넌 못할거다 라고 말한거 다 이루었습니다 근데 자긴 그런말한적 없다고 죄다 까먹었더라고요 진짜 뻔뻔함
1개월 전
이건 딸 외에 저기 어머니빼고 모두가..
1개월 전
뭔 말씀을 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뭔가 진짜 잘못됨.
상처받질않길 원했다. = 현장에서만 지켜보는 사람이 100명이 넘어갈 스튜디오 안에서 저런 식으로 딸을 무시한다고..
애초에 출연을 거부하고 다른 방식으로 딸의 재능을 확인하셨어야하지않나

1개월 전
현실을 알려주는거랑 독설하는건 달라요 그리고 부모와 유대관계가 형성 잘 되고 부모에 대한 신뢰가 깊은 아이들은 세상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이겨냅니다
그리고 딸이 외모와 실력이 부족해서 아이돌을 못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오히려 오디션을 보러 다니라고 말을 해야죠 오디션장에 가서 본인 스스로 현실을 깨닫고 포기 해야죠 그 과정에서 상처 입은 건 부모가 보듬어주고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지지해주면 되는거고요... 세상에 상처받을까봐 미리 차단하고 현실을 알려준답시고 막말하면 딸은 영원히 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엄마만 원망하게 돼요 엄마가 그때 말리지 않았더라면 나도 아이돌이 되서 화려한 삶을 살 수 있었을텐데... 하고요 그게 현실성 없는 일이라도..

1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사람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외모지적을 받는 건 딸들한테 흔한 일이긴 해요...
1개월 전
뭔가 하려고할때 초치는거 진짜 싫어요 도움을 주진 못할망정..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어머니가 좀 이상...
1개월 전
실패했을때 상처 받을까봐 막는게 아니라
실패했을때 상처 안받을 단단한 마음과 멘탈을 만들어줘야죠

1개월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그냥 말투의 차이라고 봐요 안될것같으면 잘 말해줘야하긴하는데 무조건 감정적으로 응원해주고하는건 영... 자녀분은 F이고 어머니는 T 같은데 그냥 다른걸 어쩌겠어요 둘중한명이 놔야지
1개월 전
저희 엄마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저도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아이돌 말고 가수요) 전 음악이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그걸 숨겨 놓고 살다가 6학년 때 부모님한테 편지 쓰기 그런 걸로 처음 알렸는데 제일 먼저 한 말이 저런 말이었어요
"네가 예쁘길 하냐 날씬하냐 노랠 잘하냐 누군 꿈이 없었는 줄 아냐 근데 다 그렇게 사는 거다"

지금도 기억나요 그때 그 얘기 듣고 상처 받아서 울던 제 모습 그날의 풍경들... 적어도 왜 그게 꿈이 됐는지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본 적도 물은 적도 없으면서 그랬었죠
20년이 되어가도록 전 아직 무대가 너무 좋고 음악이 좋아요 지금은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일을 하지만 취미로라도 놓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노래도 배우고 동아리도 들고... 시간도 노력도 들지만 그게 끝나고 나면 얻는 게 너무 크고 행복했거든요

전 어릴 때부터 집에서 노래 연습을 자주 했는데 엄마는 저에게 종종 노래를 불러 보라고 했어요 근데 전 단 한 번도 보여 준 적 없었거든요? 그러다 최근 공연을 하게 돼서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행복한지 봤으면 싶었는데 엄만 또 그러더군요 "네가 돈 내고 배운 값 하더라 잘하는데 돈 냈으면 그 정돈 해야지, 근데 너 또 할 거니? 그만 해라"
지금 생각해 보니 전 저 말에 또 실망한 것 같아요 엄마는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보다 여전히 돈이 더 중요하구나 싶고...

1개월 전
아무리 많은 선배들이 날 칭찬하고 모르는 사람도 잘한다며 칭찬하고 가도 부모의 인정이 여전히 제일 크더라구요 참 바보 같게도...
1개월 전
자녀가 바라는 건 무조건적인 응원이 아니에요
현실? 알려 주는 거 중요하죠 근데 적어도 꿈이 생겼을 때 그리고 그 꿈이 진지하게 결정한 꿈이라면 같이 진지하게 고민이라도 해 주는 게 부모라고 봐요
조언이랍시고 막말로 수치심을 느끼고 자존감을 깎아먹는 게 아니라

1개월 전
진짜 못됐다
1개월 전
저희 엄마도 자존감 도둑이였어요...
맨날 살쪘다 그러고 살찌면 못나보인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랬었죠

1개월 전
어차피 나이들면 본인 깜냥 젤 잘아는 사람이 본인입니다 2,30대에 아이돌 하겠다고 나서는것도 아니고 10대 아기한테 팩폭은 차라리 오디션보러다니면 금방 깨닫게 될텐데 막말을 무슨 팩폭이라고 포장하나요
1개월 전
  스케일은 전국
저는 공감해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못생겼다 뚱뚱하다 어디 성형해야겠다 나는 춤 잘 췄는데 너는 왜 못추냐 공부 조금만 더 하면 잘할 수 있는데 왜 안하냐 이때 학점 4.3인가 그랬어요 뭐 등등... 이렇게 살아오니까 연애를 할때도 그렇고 친구를 만날때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아니라해도 믿음이 안가요 어느정도 가스라이팅이 되는듯

1개월 전
이때껏 거쳐온 사회 분위기 자체가 그래서 그게 가정까지 자연스레 전이되는 듯 합니다
10대에는 뭘 해야한다 20대에는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 모두가 다 복제한 것처럼 똑같이 고정된 목표만 향해가다보니
그 학습된 루트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응원보다는 너는 왜그래? 일반적이지 않고 왜 그런 선택을 해? 그 자체가 이미 어긋났고 틀렸다는 식으로 단정하고 비난을 해요
그러다 잘되면 운이 좋아 그런 거라고 대단하다 칭송받지만 사실 그건 다 남다른 도전과 많은 실패의 경험에서 파생된 건데 말이죠
경쟁 과열의 나라에서 다 똑같이 기본값같은 목표를 쫓고 도전은 절제하고 새로운 환경은 두렵고 익숙한 것에 무력해지고 그냥 이런 사이클에 다들 홀린 듯 올라타있어요
마냥 막연히 도전하는 걸 응원받기 어려운 사회이기에 그 귀한 도전에 따라오는 실패의 값짐 역시 맛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1개월 전
주변에서 채찍질이랍시고 많은 말들을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이 나에게 투영하는 그 사람의 결핍이자 갈망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말에 자신을 맹목적으로 동일시한다면 어느새 내 것이 된 타인의 갈망 위에는 아무리 뭘 쏟아 부어도 채워지지 않고요
외부적 평가와 자신을 독립시키면서 정말 그게 내 부족한 점인지는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해요
자신 그 자체를 믿고 타인의 말로 인해 지금의 나를 의심하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요

1개월 전
자식 자존감 팍팍 깎는 사람 = 부모
1개월 전
저런 부모가 많은게 문제.... 남한테도 안하는 소리를 가족이라고 서슴없이 함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애가 밖에서 상처 받을까 봐 걱정이라며 하는 말들이 진심 어린 조언이 아닌 조롱이라는 게 문제. 조롱 받기 좋아하는 사람 없고 그것이 내 부모라면 제 3자의 말보다 더 상처 받아요.
1개월 전
아뇽 울엄마는 한번도 내 꿈에 대해 내 생각에 대해 간섭하거나 방해하거나 지적하거나 상처준 적 없는데요 왜 다 공감할 얘기라고 하시는지..
1개월 전
우리집은 나 머리겁나큰데 자꾸 얼굴형이쁘다고하고 작은얼굴이라고하고 통통한편인데 너정도면 날씬하다고하고 연옌해도될얼굴이라고하고 킹받음 ,,,자꾸 말도안되는소리해서; 그래도 저렇게 상처주는것보단 백배 낫긴함..아무래도 상처는 안받으니
1개월 전
가망이 없어서 진지하게 말리는 것이라도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말해줄 순 있죠. 근데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냐구요. 포인트 진심 못잡네ㅋㅋ
1개월 전
부모가 자식을 외모로 욕하는게 젤 이해안감 자기 유전자로 자기가 낳은건데
1개월 전
저희 엄마 오빠도 저랬어서...에흉 맘아프다
1개월 전
성장기와 사춘기 애들한테 자존감을 심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기 죽인다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상처주는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건 절대 좋지 못해요. 나이 먹고 성인 되어서도 항상 움츠러들고 부정적이고 불안하고 초조하거나 히스테릭하거나 등등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어릴때 듣고 보고 자라온 환경이 자기자신을 제대로 중심을 잡을 수 있게끔 만들지 못했더라고요. 저 어머님은 정말 지혜롭지 못한 분 같아요
1개월 전
민윤기(SUGA of BTS)  민윤기이위험한남자야
모르는사람이 싱처되는 말을 하면 어짜피 이제 안볼사람 혹은 나를모르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지하며 넘길 수 있지만 나를 아는 시림이 그것도 가족이 그러면 평생에 상처되요 진짜ㅠㅠ
1개월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제 경험인데 진짜 평생가요...
다 커서 부모님이 사과를 하셔도
상처는 상처더라구요
무의식으로 남아있을 정도로..

1개월 전
남한테 듣는 쌍욕이나 막말보다 부모님한테 듣는 저런 말이 더 비수로 꽂혀요...
1개월 전
심정은 얼추 이해가지만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나아요 방법이 잘못된거 같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딸한테 응 안돼~ㅋ 식으로 얘기하면 어떡해요 ㅠㅠ
1개월 전
놀리는거 우리 엄마같다... 그러면서 문제인지 인식 못하는것도...
1개월 전
마스상  파워
ㅋㅋ 제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너같이 사회성 없는 애가 무슨 작가냐 했던 엄마 ㅋㅋ 왕따 당했던 저한테 상처를 더블로 줬더랬죠. 저 이후 엄마한테 상담 절대 안하고 절대 안믿습니다.
1개월 전
ㅋㅋㅋㅋ... 이런 글만 보면 얼른 독립하고 시ㅍ어짐
1개월 전
김광희  #DRX
진심 반감 생김
1개월 전
외모 지적, 연예인 적성 다 차치하고 성적 얘기 너무 공감가요... 큰 학교에서 첫 중간고사 전교 8등이라 좋아했는데 스카이 못간다고 더 잘 하라고 하신 우리 엄마.. 결국 연고대 가도 s 떨어지니까 크게 좋아하진 않으셨는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별 의미 없어서 현타 와요
1개월 전
저를 보는 거 같아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저는 남이 하는 평가엔 크게 관심 없는데 부모님의 평가는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우리 부모님에게 저는 예쁘게 생기지도 않고 뭐든 잘하는게 없는 딸이었는데 오히려 대학 가서 선후배동기들에게 좋은 얘기들을 들으면서 부모님의 평가에 무뎌질수있게 됐어요. 제가 그런 얘기들을 좀더 어릴 때 부모님한테 들을 수 있었다면 더 자신감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 어머니께서 하는 말은 딸을 위한 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어떻게 저렇게 별일 아닌듯 웃는 얼굴로 남들 앞에서 자기 자식 까내리고 울릴수가 있지 진짜 무섭고 독하다
1개월 전
다음주 로또 당첨자입니다  난 으른이다 게으른
자식 외모로 기 죽이는 부모가 제일 한심.. 누구 dna인데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
1개월 전
나르시시스트 어머니와 스케이프 고트 자식같아요
1개월 전
진심 싫다
1개월 전
맥락을 못 짚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요 해서 안 되더라도 그 과정과 실패 속에서 배우는 게 있는데 그냥 안 될 거라고 단언하고 심지어 깎아내리는 말을 부모님이 한다? 그럼 그 애는 나중에도 난 이거 해도 안 될 거니까 하고 쉽게 포기해버리고 말아요 예체능 어려운 거 누가 몰라요 적어도 너는 연예인 하기에 너무 못생겼어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지원을 못해주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아이에게 납득이 갈 수 있게 설명을 해주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아이가 알아서 해볼 수 있게 두는 게 맞다고 봐요
1개월 전
이기욱  평생 네 곁을 기웃기욱
저도 어릴 때 맨날 니는 안경 써서 안 될 거고 덩치 작아서 남들이 애로 볼 거고 어깨가 좁아서~ 이런 평가질과 함께 포기하는 법을 먼저 배웠는데 그게 은은한 외모 평가와 가스라이팅라는 걸 스물둘에 깨달았어요 도전보다 포기를 먼저 배웠으니 엄마 말처럼 뭣도 못 하는 무능력한 어른이 됐고요
1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한 건 당신들이 보기에도 저 아이가 재능이 있냐 없냐, 외모가 되냐 안 되냐가 아니잖아 이 바보들아...
1개월 전
대한민국 딸들은... 이라고 하지만, 늘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부모님도 많습니다..
1개월 전
저런 사람은 직장에서도 난 솔직한척 팩트 말하는 것 뿐인데 마인드로 남한테도 상처주고 다닐거임
1개월 전
저도 본문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였고 성인 돼서야 엄마가 잘못됐다는걸 깨닫고 나선 엄마한테 애정 1도 없어요.. 그냥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중이예요
1개월 전
남이 준 상처는 생채기야 나겠지만
욕 실컷 하고 맛있는 거 먹고 주변 사람에게 위로받으면서 치유가 돼요

근데 가족이 준 상처는 절대 위로가 될 수 없음

1개월 전
남에게 내 가족의, 나의 치부를 보여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또 독립이라는 나의 삶을 갖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보는 게 가족인데..

1개월 전
엄마한테 폭언들은 이후로는 솔직히 어렸을 때 사이 좋았던 때처럼 대하질 못하겠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속마음얘기나 제얘기 잘안해요. 예전엔 친구라고 할 정도로 편했는데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존재예요.
1개월 전
신쫭구  부리부리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저희 할머니랑 너무 똑같으세요 진짜로.. 너무 싫어요 ㅠ
1개월 전
다 공감…?
저희 엄마아빤 안저러세요 하다못해 저조차 동생에게 저런 소리는 안하고 남한테도 안 저럼…저 엄마가 그냥 좀 고장난 사람 같은데요….가족이란 존재는 진짜 품어줘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지라 애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1개월 전
저는 제목에 공감 못하지만... 본문 어머니는 자식에게 너무하신데요...
1개월 전
저희집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일부 공감합니다ㅋㅋ.. 외모지적도 그렇고 새로이 시도하려는 것들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더라구요
저는 결국 엄마말 안듣고 제 뜻대로 밀어붙이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참,, 속상하긴하죠
가족도 내 든든한 편은 아니라는게ㅋㅋㅋ
저런 부모님한테는 내가 시도하는 것들을 알리지 않는게 스트레스 안 받는 데 좋아요

1개월 전
저런 부모 많죠
1개월 전
윤보라  씨스타
부모가 상처주는게 더 평생가는데
1개월 전
말하는게 잘못됨 요즘 외모 장벽이 높으니 어렵다 그렇게만 말하지 코미디다 웃기다 딸을 비웃으면 되냐고요.. 아이돌 되는거 쉽지 않고 어린 딸이 동경심에 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으니 지원은 못해주겠다 하고 스스로 준비하라고 하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1개월 전
저건 배려가 아니라 학대죠
1개월 전
나도 중학생때 내가 음악학원을 가고싶었는데, 우리 노인네가 음악 배워서 뭐하냐고, 어차피 취업할거 아니고 취미로 할거냐고 라고 엄청 싸웠어.
결국 내가 가고싶은 학원 안보내주고(우리지역에 없어서 그때도 버스타고 수업들으러 가야했어) 나는 평범하게 인문계가서 대충 성적 맞춰서 신방과 갔거든.

군대갔다오니까 신방과 무슨 비전있냐고 다른거 배우라길래, 그냥 전문대가서 지금은 아예 다른일 하는데, 티비에 가수 나오면 참 누구 아들인지 노래잘한다 소리하는거보면 진짜 정떨어져.

나는 그래도 방송쪽 일을 하고싶어서 신방과 간거였는데, 돈없다고 해서 대출이든 내가 벌어서 대학다닌다 하니까 언제 휴학하면서 학교다니냐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말 아주 만약 내가 결혼해서 자녀가 있으면 그때는 하고싶어하는거 다 밀어주려고.

1개월 전
힘내세요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진짜너무하다
1개월 전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1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참...
1개월 전
백장미  🥀
어휴
1개월 전
백장미  🥀

1개월 전
남보다 오히려 더 쉽게 상처주고 상처 받는게 가족인 것 같아요
1개월 전
딱 저러는 어머니 봤는데.. 아이한테 상처될까 걱정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본인은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 그런걸로 상처 안받고 내 딸은 내가 더 잘 안다고.. 하시던데 ㅋㅋ 할 말 잃었습니다
1개월 전
남의 집 엄마한테 막말하는 댓들도 뭐
1개월 전
아 딸 우는 사진 나오자마자 눈물고임... 안타까워요
1개월 전
부모가 상처주면 안돼요
자식은 평생 부모를 봐야하는데
얼굴 볼 때마다, 아니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그 말들이 불쑥불쑥 생각나서 괴로워요

1개월 전
딸한테는 독설 잘하는 할매들 아들에게는 안그럼ㅋㅋ 걍 남미새 할매들이라서 그래요.
1개월 전
저런 집이 많아...요..?
1개월 전
네 ㅎㅎ..... 저 글의 딸은 아니지만 저 또한 당사자에요
1개월 전
근데 냉정하게 예체능은 실력 없는데 밀어주는 것도 독임. 포기도 가르치되,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져
1개월 전
제목이 좀 이상한듯 딸인데 별로 공감안됨 저런 부모는 적을듯..그나저나 딸이 상처받아서 우는데 자기가 부모라고 계속 저러는건 상처다 ㅠㅠ
1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저도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개월 전
걱정도 걱정 나름이지 도전할 수 있는 용기까지 앗아가시면 어떡하나요 적성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도전해보고 배우고 느끼는 거지 시작하기도 전부터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자꾸 없애버리시면 나중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자신감도 못 쌓게 되잖아요 도전해보고나서, 벽을 겪어보고나서 말해도 안 늦어요
1개월 전
하......
1개월 전
본인 부모나 남편에게 똑같은 취급받아보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하네요. 어이가 없네
1개월 전
제 얘기 같네요.
1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다 공감할만하진 않아요.. ㅜ
1개월 전
우리 엄마는 아직도 그러시는데 참…
저 학생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1개월 전
정봉쿤  🌸
참... 부모가 상처주는게 제일 커요
1개월 전
남들이 상처를 주면 성장이라도 할 수 있는데 부모가 상처를 주면 그게 뭐가 됩니까 곪기밖에 더 하나요 하나뿐인 자기 딸 보석처럼 아껴줘도 모자랄텐데 상처를 내시면 어쩝니까
1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진짜 울엄마같다...
못생겼다 뚱뚱하다 맨날 욕하고 그렇다고 살빼서 옷 잘입고 다니고 꾸미고 다녀도 엄마는 절대 이쁘다 소리 안함
살빼라고 계속 욕먹고 심지어 결혼식날 메이크업하는데도 뒤에서 뚱뚱하고 못생겼다함... 지금 살 엄청 찐상태라 나도 내가 뚱뚱한거 알고 드레스입고 사람들 앞에 서는거 창피하고 속상한데...
엄마 얘기 들으시던 시아버지가 옆에서 우리 며느리 안뚱뚱하고 너무 예쁘다고ㅜㅜ 지금이 딱 보기좋다고 해주심ㅜㅜㅜ...

1개월 전
제가 어릴때 아빠가 나름 독하게 맘먹게 하려고 일부러 말 심하게 했던 거 같은데 부모한테 욕먹고 독기 품는 사람들이 정신력이 좋은 것뿐 마음 약한 사람들한테는 그냥 자존감 떨어뜨리고 정신병만 만들어주는 것 밖에 안되더라구요
1개월 전
제목이 전 더 불쾌하네요 왜케 한국 딸들 불쌍한 프레임 씌우시는지... ㅋㅋㅋ???
걍 가정마다 다른거죠... 본문은 진짜 화나네요 후...

1개월 전
저희 엄마 평생 저한테 저러고 사셨어요
이제 서로 대화 안 합니다

1개월 전
다른 사람이 다 아이를 무시하거나 욕해도 부모는 편이 되어 줘야죠 상처가 너무 클 듯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엎드려쏴 자세로 70년만에 발견 된 6.25 전사자487 자컨내놔05.16 12:0393390
할인·특가 월급 600주는 회사, 다니시겠습니까?241 션국이네 메르05.16 13:0565366 10
할인·특가 현재 잦됐다는 배달피자 업계239 션국이네 메르05.16 17:0084804 9
팁·추천 2024년 잘풀리고 흥할사람 특징159 박뚱시0:306315 7
이슈·소식 300만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지방 음식점 혹평 논란 [1일IT템]194 황홀경05.16 12:1279577 16
범죄도시 5~8편 소식 311328_return 1:59 1 0
문질문질 멍ㅇ멍이 소리 1:57 55 0
8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더보이즈 영 1:55 112 0
송다은 오늘 올라온 인스타그램 스토리3 쇼콘!23 1:52 1319 0
AI가 만든 아기 영웅들.jpg1 완판수제돈가 1:52 329 0
머리끈 쏘는 스나이퍼 강아지🎈🔫🐶 311324_return 1:51 142 0
친구한테 칙촉 사오라고 했는데 식초 사오면 어떻게 할지 말하는 달글 308624_return 1:50 389 0
이 화장실 누가 만들었어? 306399_return 1:50 204 0
진짜 기괴하고 조금무서운 마그네슘부작용3 공개매수 1:49 1461 0
홈리스였던 소개팅 상대.jpg 멍ㅇ멍이 소리 1:49 641 0
예전에 동네에서 남자 연예인이랑 같이 걸어가는데 오이카와 토비 1:49 426 0
KBS뉴스 인터뷰하는 뉴진스 해린&다니엘1 백챠 1:49 292 0
우회전 시내버스에 치여 70대 女 사망…"일단 멈춤 안 지켜" 더보이즈 상 1:47 228 0
에버랜드 역대 최저 입장객 Side to Side 1:47 277 0
삼계탕 비싸다 저격했는데 공감받지 못한 외국인 비비의주인 1:47 298 0
하도 안 올라와서 올려보는 개쪼금 여캡 마카롱꿀떡 1:40 992 0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였던 이유 원 + 원 1:37 1219 0
김호중 측 "음주를 한 사실이 없다, '휘청이다' 주관적 표현일 뿐" [공식] 실리프팅 1:35 404 0
결혼의 이상과 현실1 판콜에이 1:33 1722 0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공연 가격 정보8 sweetly 1:32 3136 4
전체 인기글 l 안내
5/17 1:58 ~ 5/17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