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서나 볼 수 있었던 ‘부엉이바위’ 발언을
공중파 토론에서, 그것도 유시민 앞에서 함.
위 캡처본엔 권양숙 여사에 대한 발언은 아예 빠져있음.
발언 전문이나 영상은 안 찾아보길 권함.
그만큼 보기 거북한 수준
바로 뒤이어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발언
발언 직후 스튜디오 눈치보더니
실실 웃으며 사과
해당 발언자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현재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