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사연 100%라고 생각했는데 찐이여서 숙연했던 15살 사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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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시옷발음 안된다고 나왔던 놈도 있어서 이것도 같은거인줄... 근데 저분 목소리 들어보고 분위기 숙연해짐...

넘 고질적인 문제고 애가 어려서 느끼는 피해의식도 있는듯 mc들이 그래도 넌 이쁘잖아! 잘생겼잖아! 올려쳐주고 조언도 해주고 잘 살았으면 함

[natachai]

이 분 예전에 근황올림픽 나오신 거 봤는데 그냥 허스키 한 느낌이었어요

[도깨비(939)]

어릴때 아파서 그렇게 된건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겠다 자신감 잃지말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도 넘 좋으신 분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