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3743
A 씨는 "저게 1만5000원인데 어이가 없어서 따지고 그냥 나왔다"고 밝혔다.실제 A 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접시 위에 닭강정이 몇 조각과 있으며 그 옆에는 감자튀김이 조금 담겨 있었고, 1만 5000원이 찍힌 영수증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