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3615l

대한민국의 흔한 아파트 이름 | 인스티즈

길다~ 길어

추천


 
진짜 저런 이름 보면 없어보여요. 뭐가 그렇게 모잘라서 온갖걸 다 갖다 붙이냐고요.
국적불명의 이상한 이름들도 싫지만 이건 너무 선 넘었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204 우우아아09.27 20:2498955 8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53 우우아아09.27 22:4674390 23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45 t0ninam09.27 22:4372106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07 qksxks ghtjr09.27 23:4683378 2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18 퓨리져09.27 19:07109503 12
이창섭 전과자 환복 모음.x1 짱구랑 흰둥 07.07 14:33 2158 0
아이유 오사카 콘서트 스탭 식사 상태...jpg134 t0ninam 07.07 14:17 113020 19
요즘 초등학교 숙제5 jeoh1485 07.07 14:03 4519 0
디씨인사이드 유저의 흔한 언어 실력.jpg2 가리김 07.07 14:02 6370 0
커플팬에게 축가 불러주겠다는 약속 지킨 인피니트 성규1 아야나미 07.07 14:01 1158 1
"이거 들으면 장원영 얼굴 돼"…'40kg 감량' 인증 쏟아졌다 [유지희의ITMI]..26 킹s맨 07.07 13:54 30658 4
신기할 정도로 똑같이 키가 자란 안유진과 장원영.jpg11 하품하는햄스 07.07 13:45 17776 3
나혼산) 박나래 결혼할 때 같이 손잡고 들어가주기로 약속한 전현무2 306399_return 07.07 13:34 3865 0
다이어트 열심히 한 것 같은 블아필 라도 근황.jpg4 녹차말차킬러 07.07 13:21 20992 0
회사에서 점심 공짜로 주는 게 복지사항이야?.jpg172 쾌속지 07.07 13:15 115847 2
유로 4강 왼쪽 날개 완성1 이차함수 07.07 13:04 1443 0
조회수 580만 넘기며 어제부터 일본에서 불타고 있는 한일 콜라보 무대 콩순이!인형 07.07 13:04 2827 0
광희의 소박한 선물이 참 고맙지만 비싼 거 좋아하는 이효리 ㅋㅋㅋㅋㅋㅋㅋ9 NCT 지 성 07.07 13:02 24037 2
일본 맥도날드 공계가 올려준 감튀 배경화면20 한 편의 너 07.07 12:59 33538 3
에이 뽕알을 안대로 쓴다니 말이 됨??6 ha haha 무 07.07 12:44 23608 0
부모님이 가지고 있던 카드.jpg112 칼굯 07.07 12:39 57998 31
폴바셋 X 스테이씨 아이스크림 콜라보..........jpg6 녹차말차킬러 07.07 12:24 17578 4
하이키의 롤모델을 댄스로 표현한다면? bbqqqq 07.07 12:16 502 0
300만원짜리 꼬똥 알고보니 잡종130 백구영쌤 07.07 12:05 113836 7
진짜 남자 숨소리 너무 싫어...너무...너무 싫어...너무너무 싫어.....2 308679_return 07.07 12:00 5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2:28 ~ 9/28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