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가는 길을 경찰이 방패로 막습니다. 박경석 대표가 방패 사이로 겨우 목을 내밀며 투표하는 길을 열라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UWN2Sx3AKL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add420) April 5, 2024
결국 투표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권리에 투표를 호소할것을 소리치며 기었습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sadd420) April 5, 2024
선거법을자의적으로해석하여, 혜화서는 막았지만 결국구체적인근거조항을 대지 못했습니다.
특정정당을 비난하고, 지지 하기위해 온것이 아니였지만 경찰은 정당한 권리를 막은 것입니다. pic.twitter.com/SMxyuAlZeP
윤석열 정부에선 장애인은 투표하면 안되나봄
저분들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았고
장애인도 이동 할 권리를 달라는 것 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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