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대로 한다는 왕심린
드라마 '상속자들' 캐릭터가 사랑땜에 모든걸 포기했는데
자기였으면 당장 여자 포기하고 상속받을거라고 함
박신혜인데?
단호하게 박신혜여도 포기한다고함
제가 지금까지 학비, 생활비 걱정하면서 살아왔기때문에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편하게 살래요. 시키는대로 할래요
이렇게 어렵게 사는것보단...
그렇게 살면 나중에 돈에 대해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거라고 하는 크리스티안
왕심린 : 아이, 이건 배부른 소리야
솔직히 시즌2 하고 지금까지 왕심린 대부분 의견에 공감이 안됐는데
어제 이 얘기만큼은 개공감됐음.....................................
힘들어요 그래서 가끔은 편하게 살래요. 시키는대로 할래요 -> 딱 이 얘기할때 왕심린 말투 이런게 너무 슬프고 공감됐어 ㅠㅠ
아이, 이건 배부른 소리야 이건 영상으로 봐야돼 약간 헛웃음 나는 그 말투.... 진짜... 이 부분도 왕심린한테 정말 공감..........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