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을 하던 중 한 남성의 폭행으로 식물인간이 된 20대 딸을 보살피고 있는 부모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 중에 있는 가해자가 뻔뻔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며 눈물로 탄원서 작성을 호소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희 딸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6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