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3’ 0회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한혜진과 박나래가 합장(?)까지 언급하는 저 세상 우정을 선보였다.
4월 17일 첫 공개를 앞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가 9일 한혜진, 풍자, 엄지윤과 뉴 멤버 박나래의 취중 토크가 담긴 0회 영상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중 략-
한편, “죽는 날까지도 화려한 게 좋다”는 박나래의 말을 들은 한혜진은 "나보다 일찍 죽으면 장례식 파티를 열어줄 것"이라며 찐친다운 저 세상 우정을 드러냈다고.
이어 “미러볼 200개를 설치하겠다”고 한 한혜진이 장례식장에서 틀어 줄 BGM을 공개하자 박나래와 풍자, 엄지윤은 “부조! 핸즈 업!”을 외치며 흥을 돋웠다고 해 그 음악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혜진 “절친 박나래, 나보다 일찍 죽으면 장례식 파티 열어줄 것”(내편하자3)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