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BYE MY MONSTER
케이팝 고인물 여러분은 온앤오프 신곡 들으시고 손해없으시길 pic.twitter.com/mikaE4Q34g
케이팝에 라흐마니노프 교향곡의 등장이라….
이곡은 라흐마니노프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에게 영광을 가져다준 곡입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멜로디를 샘플링한 것 이상의 의미가 느껴지는 것 같다... 예술로 불안을 이겨낸 작곡가가 만든 선율을 담은 음악이 온군들에게 빛이 되어주길 pic.twitter.com/wAgoQKn6NB
진짜 개인정함 이런 노래 황현 아니면 아무도 못쓸거 같고 온앤오프 아니면 아무도 못소화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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