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UhUh’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9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데뷔곡 ‘UhUh’(어어)를 선보였다.
리센느는 강렬하고 향기로운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리센느는 당당한 애티튜드와 함께 매혹적인 안무를 선사, 우아한 존재감을 내비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리센느는 신인의 풋풋한 매력과 고급스러움이 넘나드는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세련된 비주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풍부한 표정까지 자랑,
‘전원 비주얼 센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분위기를 압도했다.
고급스러움을 기반으로 완성형 안무와 보컬을 보여준 리센느는
K팝 루키답게 무대 보는 맛을 제대로 살리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는 피어나는 꽃을 형상화한 안무로 ‘무대 맛집’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비주얼을 넘어서 실력 부분에서까지 인정받고 있다.
(출처: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091836013&sec_id=5403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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