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고백부부'의 한장면
진주(장나라)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상황
시간이 지나든 엄마 돌아가신 지 1년도 안됐는데
재혼하겠다는 아빠한테 정떨어져서 보기도 싫을 거 같다
vs
아빠도 아빠의 인생이 있으니까
당장은 밉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빠를 이해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