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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피었다..“큰 행운 올 징조”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 '용설란'이라고도 불리는 꽃이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화원에서 활짝 피어나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용설란(龍舌蘭, 학명 : Agave americana,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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