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종은ll조회 85114l 6

[속보] 대통령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표명 | 인스티즈

https://m.yna.co.kr/view/AKR20240411086900001?site=popup_share_copy

추천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대통령은요?
4개월 전
kmk
사직금지명령, 업무개시명령 내리세요ㅋㅋ
4개월 전
나카키타유마  우리집고양이
정작 그만 둬야되는 사람은 안그만두고.. 쫌 그만둬라
4개월 전
엉탐도 내려와라..
4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윤씨도 내려와야지
4개월 전
사직금지명령, 행정업무유지명령 내려라
4개월 전
왜 그런 거예요??
4개월 전
aile  NewJeans
아마도 레임덕과 관련 있을겁니다
이번 총선으로 인해 사실상 식물정부가 되었으며
국정운영이 문제가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주요국과의 정상외교, 경제안보 협력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부든 레임덕 시기가 오는데
이번 정부는 빠른 시기에 레임덕을 맞이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임덕은 임기 4년차에 옵니다

4개월 전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거죠. ㅎㅎ
그게 윤석열이 아니라 주변사람이 되는거구요.
아마 국힘 당대표도 미끄럴겁니다.
근데 한동훈의 기반이 전부 윤석열이어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긴 하네요.

4개월 전
aile  NewJeans
본격적인 레임덕의 시작인거 같아요
하지만 이번 정권은 레임덕에서 데드덕으로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

4개월 전
aile  NewJeans
레임덤이 본젹적으로 시작 되었다는 의미는
곧 검찰의 칼춤이 시작 된다는 점이기도 합니다.
권력은 새로운 정치세력만을 향하지 않습니다.
한국정치에서 레임덕이란 정부와 여당의 권력이 검찰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샤츠 슈나이더의 '절반의 인민주권'이 대의 민주주의에서 주권이 어떻게 정당과 대의기구를 통해 나타나는지를 설명한다면,
한국에서 절반의 인민주권이란, 선거로 뽑힌 정부의 권력이 집권기 절반이 지나면 검찰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라면, 절반은 대통령과 여당이, 절반은 검찰이 권력을 갖는 기형적인 분점정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권 힘이 빠지면 검찰은 항상 언제 그랬냐는 듯 칼끝을 돌려 '칼춤'을 췄으며
검찰은 그렇게 조직을 유지했고 새 권력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검찰은 예전부터 늘 똑같습니다.
정권 후반기가 되면 어떤 형태로든 살아 있는 권력을 죽이고 수사권을 가지고 정치를 해왔습니다.
법은 정치와 다르지 않은 문제다.

4개월 전
aile  NewJeans
검찰 칼춤 관련 기사

'양날의 칼' 검찰권력 누가 통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035037?sid=100
양날의 칼 검찰 권력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296
레임덕이란 외줄 위 '검찰 칼춤', 누구를 찌를 것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1966561?sid=100
검찰의 '칼춤', 박근혜 정권의 레임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06190?sid=100
[검찰, 전방위 수사] 동시다발 사정 칼날 휘두르는 검찰…“박근혜 정부 레임덕 막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707591?sid=102
검찰, '권력의 시녀'에서 '무소불위 권력'으로 (검찰 70년 영욕의 역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11226?sid=102

4개월 전
aile  NewJeans


4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에효
4개월 전
굥은?
4개월 전
넌 안 그만두냐ㅠㅠ
4개월 전
요즘 유행은 런이구만
4개월 전
앞으로도 계속 욕만 먹을게 뻔한데
도망가야지

4개월 전
본인은요???
4개월 전
런승만의 의지를 잇는..
4개월 전
다들 도주하느라 바쁘네
4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
으휴
4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내려올 사람 한 명 남은 거 같은데 왜 굥은?
4개월 전
런하네요
4개월 전
런각잡네?
4개월 전
윤석열도 내려와라
4개월 전
한 명만 내려오면 다 해결되는데 말이죠 ㅋ
4개월 전
너도 내려와 굥 ...
4개월 전
대통령도 같이 데려가주지
4개월 전
천영웅  모로후시 히로미츠
대통령씨가 제일 내려오셔야하는거 아닌감
4개월 전
벌써??? 레임덕이 이렇게 빠르다고??
4개월 전
어짜피 또 몇년지기가 하겠지..
4개월 전
이 총선결과의 제일 큰 책임은 대통령이었는데 ㅋ 그걸 말로 했다간 살아남기 힘드니 물러날 수 밖에 ㅋ
4개월 전
진찌?
4개월 전
같이 가라
4개월 전
상황파악한거죠. 들러붙어있어봤자 뒤에 좋은 꼴은 못 볼테니까요.
그리고 윤은 5년 내내 레임덕 상태일겁니다. 지난 2년이 그래왔고 앞으로 3년도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다만 남은 3년 동안 나라가 얼마나 더 아작날지 그게 걱정 인거죠.
선거 끝났겠다 이제 저 하고픈대로 더 할듯. 야당이 의석수 모자라 거부권 무효도 못 할거고 탄핵은 더 멀리갔고
그저 지지부진하게 서로 힘겨루기 하면 언론방송이 야당만 깍아내리고 씹어대며 욕할거고 거기에 콘크리트들은 박수치며 같이 동조할거고...
와우...앞날이 그려지는게 참 암담하네요.

4개월 전
원래도 그 밥이였고 새로 뽑을 사람도 그 나물일테고. 그냥 쇼 같은
4개월 전
이것도 보여주기 식이죠. 국정의 실질적인 방향이 비뀌지 않으면 지금이랑 똑같거나, 더 나쁠겁니다!
4개월 전
😂😂😂
4개월 전
눈치싸움 시작!
4개월 전
이제 누가 대통령실에 들어가려고 할까
4개월 전
에휴
4개월 전
이번 사태는 대통령의 파이가 크기 때문에…
4개월 전
이렇게 한 번에 사퇴하는 건 저는 처음버네요
4개월 전
저래놓고 눈치 안보고 대통령 거부권은 계속 사용할거 같음
그래서 더 저러는게 쇼인거 같아

4개월 전
이미 침몰하는배에 타고싶지않은거죠. 저기서 같이 묶여있다간 정권 뒤바뀌면 바로 칼춤 대상이 될건데 빨리 도망가야죠ㅋㅋㅋ 지금 이분위기면 다음 대선 흐름이 민주당이 가져갈 확률이 큰데 여당이 먼저 선수쳐서 특검 및 탄핵 각잡을 확률이큽니다. 박근혜 탄핵때도 민주당 200석아니었고 지금보다 의석수도 훨씬 적었습니다
4개월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대통령도 내려와야지 어딜 싹바가지없이 계속 버티고있지
4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4개월 전
BEYONCE  Queen Bey
윤도 내려와라
4개월 전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피해 받으니까 런하는거지...
4개월 전
그만두고 싶었을듯 ㅋㅋ 카메라다있는데서 비서실장인지 누군지 윤한테 넥타이 고쳐메야한다니까
가 빨리 말해야지 이러던데 ㅋㅋㅋ

4개월 전
윤도 내려와야죠
4개월 전
빚잔치만 늘려놓고 진짜 나라 어쩌려고 이모양이냐 책임질 사람은 한명 어니 두명이면 족한데...
4개월 전
3년간 더 힘들어지겠네
누군가 문통보고 박전통의 똥 치운다고 했지만 글쎄요

3년 뒤 대통령 될 사람이 더 치워야겠는데요 (누가 당선될지는 몰라도 그 사람도 성실히 할 것 같진 않음)

4개월 전
식물 대통령 됐쥬?
4개월 전
엉덩이 너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40 t0ninam09.08 12:4297611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6 우우아아09.08 10:03112821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6 자컨내놔09.08 10:42104526 32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17 우물밖 여고09.08 10:0077044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03 우우아아09.08 22:4132869 1
합의 실패해서 징역각이 보인다는 탈덕수용소113 하품하는햄스 05.23 20:11 50740 24
[단독] 뉴진스 하니,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에 단독으로 발탁 용시대박 05.23 20:11 2183 1
당신도 곧 겪는다, 중산층 시민도 함께 막아야 할 문제 쇼콘!23 05.23 20:07 2278 1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1 308624_return 05.23 19:43 644 0
국뽕치사량 그 자체인 슈스 블랙핑크 코첼라 공연 꾸쭈꾸쭈 05.23 19:40 979 1
[단독] "어제도 목격"…강형욱 보듬컴퍼니 찾아가 보니 사실상 '폐업'10 311095_return 05.23 19:19 34035 0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찍힌 이틀전 포르투갈 유성..GIF1 까까까 05.23 19:05 1179 0
'엠카운트다운' 리센느, 짙은 꽃향기 폭발한 'YoYo' 하하하하하핳 05.23 18:59 986 0
기욤 패트리 "비트코인 60배 올라, 아내에게 평생 일 안 해도 된다고 했다”10 311869_return 05.23 18:41 15939 1
요즘 2030여성들에게 급증하고 있다는 종양.jpg2 하품하는햄스 05.23 18:38 4307 1
나라망함 나라진짜망함 나라진짜로망함 나라진짜진짜진짜망...5 He 05.23 18:37 15461 2
살아서 다음에도 투표 또 하자1 JOSHUA95 05.23 18:36 954 1
'오염수 방류 반대' 춘천시의원 "징계 부당" 행정소송서 패소1 알라뷰석매튜 05.23 18:34 676 0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사례 더보이즈 영 05.23 18:34 769 1
30살 월급 180인데 집 샀다7 아야나미 05.23 18:33 6920 1
오늘자 설계자 시사회 강동원..jpg1 돌돌망 05.23 18:10 4278 0
개인 해외 직구부터 개인간 택배 선물, 여행다녀오면서 산 기념품까지 규제돼서 처분한..3 S.COUPS. 05.23 18:05 6150 2
하루 밤새에 약 4000프로 뛴 미국주식12 널 사랑해 영 05.23 18:04 26548 2
광고 모델 찰떡으로 뽑았다는 광고 사진 어나더레벨이 05.23 18:01 1703 0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마라" 근황12 토끼두마링 05.23 17:39 104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