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종이로 가리고… 사전투표 우편물 5만장, 국장실에 있었다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경기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관외 사전투표용지를 사무실에 임시로 보관하면서 실내 폐쇄회로(CC)TV를 가려놔 논란이 일고 있다. 부천시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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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봐 봉투 밀봉도 뭣도 안돼있는 데에 표 들어있고 CCTV가 가려져 있으면 맘만 먹으면 바꿔치기 완전가능 아냐?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이 항의차 방문한 상황에서 목격한 거라는데 흠 그렇다고 국힘이 떳떳한지는 모르겠는 게
이번 선거는 결국 윤석열이 이겼고 이명박, 박근혜가 이겼을 때도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 있어왔음...
변명도 가관이야 우편투표함에 넣기 전에는 CCTV가 없는 곳에 보관되어도 상관이 없대 저렇게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우편투표함에 넣기전에 봉투 바꿔치기 되면 누가 알 수 있어?그리고 중앙선관위는 규정에 없다고 해명하고 땡일 상황인가???책임지고 물러나고 관련규정 만들고 보완하든가 해야지 언제까지 일처리 이따위로 해서 논란나게 할건지?
재투표가 가능하면 정말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앞으로 또다른 찜찜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알고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난 기사 끌올 사전투표는 3월 4~5일에 했는데 관련기사 처음 난건 7일이야 그러니까 표가 2~3일동안은 저상태로 있었다는 거겠지?ㅋㅋㅋ...
+부정선거 관련 네이버 기사 올라왔음!! 들어가서 기사추천과 댓글달기 따봉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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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많았던 개표, '부정선거' 논란 주춤…'부실선거' 지적은 여전(종합)
기사내용 요약 사전투표 당시 1번 기표된 투표지…부정선거 논란 윤석열 당선 확정으로 일단 논란 잦아드는 모양새 본투표 날, 인천 부평 투표함 이송 막고 경찰 대치 당선인 확정 이후에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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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사도 올라옴!! 역시 기사추천과 댓글달기 따봉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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