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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관계도로 본 ‘장자연 사건’
미디어 오늘 강성원 기자 입력 2019.03.27 10:32 수정 2019.03.27 13:27 지난 2009년 3월7일 신인배우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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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장자연 리스트' 몰랐다→문건 작성 종용 의혹 [종합]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이미숙과 故 장자연의 연결고리에 대한 의혹이 또 한 번 제기됐다. 그러나 이미숙 소속사 측은 여전히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지난 18일 디스패치는 2009년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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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간략하게 썼으니 꼭 읽어줘...🌟
이미숙과 장자연이 속해 있었던 소속사는 더컨텐츠엔터테이먼트.
사장 이름은 김종승.
그 회사의 매니저 이름은 유장호.
이미숙과 김종승 사장은 계약서 조항 문제로 이미 삐걱거리던 상태였고 이미숙은 그 회사를 나가고 싶어했음.
근데 이미숙이 17살 연하 호스트바 남자와 불륜이란걸 사장이 알아버림.
이미숙의 약점이 됨. 이러면 계약 해지도 못함.
이미숙은 이 소속사를 더욱 더 나가고 싶어짐.
이미숙과 유장호 매니저가 힘합쳐 호야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설립함.
호야 엔터의 사장은 매니저 유장호.
이미숙은 김종승 사장한테 고통받고 있던 장자연을 끌어들임.
같이 이 김종승네 회사 나가자고 하면서
유장호를 시켜서 장자연한테 소위 장자연리스트라는걸 받아 냄.
이 문건은 장자연이 김종승이 시켜서 성접대, 성상납, 부조리 받은 피해 사실을 적은 문건 임.
그리고 이미숙은 이걸 가지고 딜을 잘 쳐서 김종승 회사에서 나와버림.
근데 장자연은 안도와줌.
그리고 결국 장자연 자살.
이 사실을 이상호 기자가 세상에 밝힘.
이미숙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이상호기자에게 10억 소송을 검.
결말은 이미숙 패소 (즉 이상호 기자 승리)
김종승 사장 밑에 속해있었던 연예인들..
최진실(사망), 정다빈(사망), 가수 유니(사망)